미적미적하더니주춤주춤하더니꼬리를 푹 내리고섬성의 개가 되버렸구나.여기저기 기름칠을 얼마나 해댔는지잡아들이는 사람들이 더 몸을 사린다.죄 지은 사람들이 더 빳빳하다.관리 잘 받아주신 분들이 내 놓은뻔한 결과가 이리도 뻔하게 눈앞에 펼쳐지니할 말이 없이 그냥 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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