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는 묵밥이 어떨까?
[준비물] 도토리묵, 신김치, 오이, 냉면육수(파는것)
[방법]
1. 신김치를 쫑쫑 썰어 참기름과 설탕약간에 조물조물 무친다.
2. 도토리 묵은 먹기좋게 채썬다. 오이도 채 썬다.
3. 육수(살짝 얼려 얼음 동동인 육수)를 그릇에 붓고 도토리묵 얹고 오이 얹고 신김치도 얹는다.
4. 얹은 것들을 잘 섞어 먹는다.
5.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먹어도 좋다고 한다.(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ㅋㅋ)

묵밥만 먹으면 속이 헛헛해져서 나는 고기와 같이 먹는다.

삼겹살이나 목살을 허브소금(시중에 판다)과 마늘(으깬마늘)에 제웠다가 같이 구워 먹으면 좋다. 허브가 돼지냄새를 없애주고 마늘이 느끼한 맛을 없애주어 마구마구 먹힌다.
그리고 이 허브마늘고기는 후라이팬에 익혀먹는 것이 좋다. 마늘이 고기기름과 어우러져 더욱더 좋은 맛을 내기 때문이다.
고기가 생각날때도 종종 집에서 이렇게 해먹는데 고기집 고기맛이 부럽지 않다.
참고로 허브소금제품을 고를때는 허브가 소금보다 더 많이 들어 있는 쪽을 택하는 것이 좋다.
왜? 소금이 많으면 짜잖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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