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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에 젖어있는 또니를 바람이와 내가 열심히 말리고 있는 중이다...]

힘을내요~또니군!!
우리가 있잖아요~

마음을 얻다.

2007/02/21 12:01
연휴가 훌러덩 다 지나가 버리고 이제 다시 일상이다..
연휴동안 고향에 내려가지 않아 좀 썰렁한 설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던거와는 달리
벗들의 방문으로 따뜻하고 좋은 설을 보낼 수 있었다.

시간을 내주어 우리집을 방문해 준 친구의 맘이 고맙고
집까지 찾아와 특별한 저녁식사를 만들어준 친구의 맘이 고맙고
늘 우리둘의 안위를 빌어주는 친척들의 맘이 고맙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한아름 언니와 형부편에 무지막지한 음식들을
싸보내준 우리엄마의 맘이 고맙고...물론 배달해 준 언니와 형부에게도 고마움을...

참으로 많은 맘을 받다보니 내맘도 든든하고
세상 사는 맛도 좀 알것 같고...
무어그리 유난이냐.. 말하는 이도 있겠다만은...
사람맘 얻기가 그리 쉬운일이 아님을 아는이라면
그런말을 쉬..뱉지는 않을 것이다..

자!!~한해도 든든이 시작했으니
다시한번 으쌰으쌰 을 내서 살아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