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 원재료 생산에서 부터 제조, 가공, 보존, 조리 및 유통단계를 거쳐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위해 물질이 해당식품에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를
규명하고 이들 위해요소 중에서 최종 제품에 결정적으로 위해를 줄 수 있는 공정,
지점에서 해당 위해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위생관리 시스템.
이라고 한다.
이것은 HACCP에 대한 간략학 설명이고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각자 열심히 검색해보시길...
문뜩 취영루 만두를 먹다가 HACCP에 대해서 좀 알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세상에 나오는 제품들에는 많은 인증표시들이 찍혀 나온다.
KS, ISO,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우수농산물관리제도),품...R...표시등등등...
그런데 그런 인증표시들에 대한 신뢰도는?....글쎄...
얼마전에 다큐를 보게 되었는데
그것이 취영루 만두회사의 성공스토리였는지
HACCP에 대한 다큐였는지는 모르겠다.
다큐의 내용을 보고 심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만두를 만드는데 반도체를 만드는 장면과 흡사한 화면들이 넘어가는 것이었다.
그렇다..꼭 반도체를 만드는 장면과 같았다!!
생산 공정의 위생 뿐만 아니라 제품관리의 철저함...까지
보지 않고서는 믿지 않을걸...!
이런 HACCP도입을 하기 위해서는 설비비용과 관리비용등이 굉장히 많이 든다고 한다.
그래서 그저 그런 마인드가지고는 HACCP를 도입할 수 없다고 한다.
신경쓴 제품에 대해서는 그 만큼의 노력을 인정해주고,
소비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인데 너무 홍보가 되어있지 않다라는 점이
안타까워 이렇게 몇자 블로그에 올려본다.
그 다큐를 보고 나서 난 취영루 만두를 애용한다.
만두가 먹고 싶은데 간 곳에 취영루 만두가 없음 그냥 발걸음을 돌리곤한다.
믿을만한 제품을 만들면 소비자는 이렇게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ㅋㅋ
그리고 HACCP인증 마크가 있는것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흠....우리나라...먹는거 가지고 너무 장난들을 쳐대시니 불안해서 못살겠다.
모르고 당하니 더 화난다.
맛난거 먹고 행복하게 사는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들 다 알잖아~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