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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탁구채...]

2007/05/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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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뭐요?

      넌 뭐라고 생각하는데...?

      ....

      답없는 공허한 물음만을 주고 받다.
      넉다운이 되는건 나다.

      삶이 무엇인지는 중요치 않다.

      내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알면 된다.
      목표가 있으면 된다.

      그런데...
      지금...나...
      무엇을 위해 사는 걸까.....

      삶에 대한 고민은 새끼를 친다.
      그 새끼는 어미보다 더 큰 것 같다.
      나오자 마자 날 짓누르고 앉아
      입가에 미소를 흘리고 있다.

      삶의 무게에 내가 지.고.있.다.

      맘에 안들어 이런거...

[...]

2007/04/0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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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나가지 말고 있어"
" 왜?"
" 뭐 좀 붙였응게...나가지 말고 그거 받어~"
" 엄마 먹지 또 뭘 보내~!"
" 아녀..집이서 약다렸어 그거 조금밖에 안돼..언니랑 동현이랑 노나먹든가.."
" 알았어...택배 받고 전화하께"

그리곤 오늘 택배아저씨도 버거워할만큼 큰 상자가 배달되었다.
근데
.
맘이.
.
참.
.
우.울.하.다...

난 언제까지 받기만 해야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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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에 젖어있는 또니를 바람이와 내가 열심히 말리고 있는 중이다...]

힘을내요~또니군!!
우리가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