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을 보고 누군가 그랬다.
어설픈...누구 누구 그림같다고...
그리고..나서 그림에 대해서 이런저런 설명을 하니..
그럼..아니네...?!
...
그랬다..
...
일을 발주하는 사람이어서 그랬을까?
신경이 많이 애민해져 있어서 실수했다고
그날 저녁 미안하다는 말을 들었다...
풀.었.다.
진작에...
내가 누구인가?
자기위안의 달인!
음...
그림은 보는 사람마다 다 다른거지...뭐...
그리고 난 이 그림이 맘에 들어...그럼됐지...뭐...
흠...뭐가 그런 느낌을 받게 했을까?
그래...좀 더 낫게 노력해야지..뭐..
내가 잘났건 못났건 비교 되어진다는 것은 그리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특히 니것은 좀 모자르다...라는 평을 듣게 되면
더더욱...
기분은 저 깊은 암흑을 향해 끝도 없이 추락하고 만다.
그림이 나였을것이다.
그림을 무시하면 내가 무시된다는 느낌도 받았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말할때
빙빙 돌려 말하는 것보다
직설타가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될 때가 분명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 직설타가 나를 비난만 하기 위한 것인지...
진정 날 위한 것인지는 감성과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맘을 다스리고
상대방을 보고...행동하고...말해주고...다시 듣는것...
이렇게 내가 상대방을 존중하는 맘은
상대방이 나를 존중해주는 밑거름이기도 하다..
사람을 대하는 것은
참으로 깊은 섬세함을 요구하는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쭈!(('')/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