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고전
국어문법동영상강의
일본어회화초급과정
Book Art초급과정
3월부터 시작되는 나의 수강과목들이다.
나열해 놓고 보니 시작도 안 한 것들이 대부분인데 그냥 맘이 뿌듯하다.ㅋ
요즘 철학사를 훑고 있는데
조금 깊이 있는 공부를 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런데 운 좋게도 나의 입맛에 딱 맞는 강좌를 찾아 냈다.
물론 들어 봐야 알겠지만 신뢰가 가는 곳에서 만든 강좌이니 만큼 내 기대에 부응해 주리라 믿는다.
(독서대학르네21)
나는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처음 이 학과에 들어 갔을때만 해도 국어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배우면서 국어의 매력을 새록새록 느꼈던 것 같다.
특히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은 어원쪽인데
우선은 문법을 마스터하고 나서 어원도 깊이 파 볼 생각이다.
일본어회화는 대학때부터 그냥 잡고 있었던...그냥 잡고만 있었던 공부다.
그래서 십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나의 일본어실력은 여전히 초급이다. --;;
맘 먹고 일본어회화 공부를 한지 석달 됐다.
단어도 하나둘씩 늘어가고
말도 안되는 일본어로 나의 낭군님과 대화(?)도 하고
꿈도 가끔 일본어로 꾼다.
일본어로 말하기...잼있다.
한겨레 신문을 보다 한겨레 문화센터의 Book Art과정을 발견 했다.
무엇인가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 신청했다.
그리고 더더군다나 책을 이쁘게 만들 수 있다라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Book Art과정은 나름 교양과목 되시겠다~ㅋㅋㅋ
...
공부에는 다 때가 있다고 했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그 때라는 것이
서른을 다 넘긴 지금을 말하는 것은 아니리라~ㅋㅋ
하지만 나에게 공부적기는 지금일 수밖에 없다.
하고 싶은 것이 지금에서야 생겼기 때문이다.ㅋ
내가 하고 싶은 것?
책을 만들고 싶다.
내용도 채우고
겉모양도 내가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고 보니 나의 수강과목들~
참 튼실하게 짜여진 것 같다.
ㅋㅋㅋ 뿌듯하다.
꾸준히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겠다.



Powerd by Tattertool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