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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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섬의 사진을 좋아한다.
그가 오랜만에 사진을 찍었다.
주인 허락없이 그냥 내가 맘에 드는 사진들을 골라 올려 본다.^^;;;
그가 수험생 생활을 벗고 자유롭게 사진 찍을 그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뽀너스 컷]

[리얼~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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