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로션, 에센스3개, 로션, 크림, 아이크림...
내 화장대에 있는 화장품들이다.
몇 달 전만 해도 모두 다는 아니더라도 스킨-에센스-로션-아이크림은 꼭 발랐었다.
이런 공식은 대체 어떻게 내 안에 자리 잡게 된 것인지...
그것은 두말 할 필요없이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화장품 업체의 수 많은 광고의 영향일 것이다.
이런 광고들은 여러가지 화장품들을 꼭 다 바르지 않음 큰일이라도 날 것 같은 or 바르면 천상의 피부를 갖게 될 것 같은 착각을 나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여자들에게 심하게 심어 주었다.
화장품의 거품과 거짓(?)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에 대한 직접적인 기사를 본 것은 지금 구독하고 있는 <시사IN>에서 였다.
기사의 내용 전부를 기억할 수는 없지만 기억나는 몇가지를 적자면
스킨이나 로션, 크림 모두 내용물은 비슷하고 차이라 하면 각각 점성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 뿐.
화장품 4종 세트는 한국에만 있다는 것.
피부의 상태는 수시로 바뀐다는 것.
화학성분의 내용물은 피부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화장품의 성분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는 것.
화장품을 만들어 쓰는 것도 위생면이나 성분의 혼합이 100%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가 많아 고려를 해야한다는 것.
우선은 기사를 보고 바르는 화장품의 수를 줄였다.
스킨,크림 or 스킨, 에센스...뭐 이런 식으로...
그렇게 하면서 내 피부의 변화를 지켜봤다.
유독 건성인 편이라 걱정을 좀 했는데...별 차이점을 느끼지는 못했다.
역시나...화장대 안의 갖가지 화장품들은 원인도 모를 나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보험정도 밖에 안됐던 것이었던가~ 보장성 없는 보험...?!ㅋ
그러고 보니 화장하지 않는 또니의 피부나 화장품을 덕지덕지 바르는 나의 피부나...오십보 백보다.
언제나 그렇듯 균형감이 중요한 것 같다.
자신의 피부에 대해 잘 아는 것.
화장품의 성분을 알고, 내 피부에 맞지 않는 것을 골라내는 것.
마케팅에 너무 휘둘리지 않는 것.
우리집에는 티비가 없어 광고에 눈 돌아가는 일은 별로 없는데,
며칠전 언니네 갔다가 티비를 트니 마침 김양이 화장품 광고를 하고 있었다.
광고하는 화장품을 바르면 얼굴이 'V'자가 된다나 뭐라나...(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그걸 보며 든 두가지 생각 ...
'광고에 말려드는 여자들 참 많겠다' & '구라...'
[화장품 기사 모음]
<오마이뉴스>- 스킨 다음엔 로션, 당신도 속았죠? 꼭 필요한 화장품, 4개뿐이었다니
<시사IN> 에 들어가 '전체기사'에서 '화장품'을 검색하면 나오는 정보들
-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화장품의 진실
- 음식만 성분 따지니? 화장품도 따져봐
- 석면처럼 다가오는 나노 물질의 공포
내 화장대에 있는 화장품들이다.
몇 달 전만 해도 모두 다는 아니더라도 스킨-에센스-로션-아이크림은 꼭 발랐었다.
이런 공식은 대체 어떻게 내 안에 자리 잡게 된 것인지...
그것은 두말 할 필요없이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화장품 업체의 수 많은 광고의 영향일 것이다.
이런 광고들은 여러가지 화장품들을 꼭 다 바르지 않음 큰일이라도 날 것 같은 or 바르면 천상의 피부를 갖게 될 것 같은 착각을 나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여자들에게 심하게 심어 주었다.
화장품의 거품과 거짓(?)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에 대한 직접적인 기사를 본 것은 지금 구독하고 있는 <시사IN>에서 였다.
기사의 내용 전부를 기억할 수는 없지만 기억나는 몇가지를 적자면
스킨이나 로션, 크림 모두 내용물은 비슷하고 차이라 하면 각각 점성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 뿐.
화장품 4종 세트는 한국에만 있다는 것.
피부의 상태는 수시로 바뀐다는 것.
화학성분의 내용물은 피부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화장품의 성분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는 것.
화장품을 만들어 쓰는 것도 위생면이나 성분의 혼합이 100%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가 많아 고려를 해야한다는 것.
우선은 기사를 보고 바르는 화장품의 수를 줄였다.
스킨,크림 or 스킨, 에센스...뭐 이런 식으로...
그렇게 하면서 내 피부의 변화를 지켜봤다.
유독 건성인 편이라 걱정을 좀 했는데...별 차이점을 느끼지는 못했다.
역시나...화장대 안의 갖가지 화장품들은 원인도 모를 나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보험정도 밖에 안됐던 것이었던가~ 보장성 없는 보험...?!ㅋ
그러고 보니 화장하지 않는 또니의 피부나 화장품을 덕지덕지 바르는 나의 피부나...오십보 백보다.
언제나 그렇듯 균형감이 중요한 것 같다.
자신의 피부에 대해 잘 아는 것.
화장품의 성분을 알고, 내 피부에 맞지 않는 것을 골라내는 것.
마케팅에 너무 휘둘리지 않는 것.
우리집에는 티비가 없어 광고에 눈 돌아가는 일은 별로 없는데,
며칠전 언니네 갔다가 티비를 트니 마침 김양이 화장품 광고를 하고 있었다.
광고하는 화장품을 바르면 얼굴이 'V'자가 된다나 뭐라나...(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그걸 보며 든 두가지 생각 ...
'광고에 말려드는 여자들 참 많겠다' & '구라...'
[화장품 기사 모음]
<시사IN> 에 들어가 '전체기사'에서 '화장품'을 검색하면 나오는 정보들
-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화장품의 진실
- 음식만 성분 따지니? 화장품도 따져봐
- 석면처럼 다가오는 나노 물질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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