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뺀 곳을 소독하기 위해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잠깐이면 된다고해서 유파를 데리고 갔습니다.
유파씨는 제가 치료를 하는 동안 간호사와 잘 놀아주었습니다.
유파씨와 놀아주던 간호사 왈 "애는 저렇게 키워야 해~ 낯도 안가리고 잘 노네요."
원래 낯도 많이 가리고 그랬는데....커가면서 많이 변하고 있는 유파씨입니다.ㅎㅎ
시댁에 다녀왔습니다.
시부모님께서는 유파씨와 지내면서 유파가 참 잘 컸다고 말씀해 주시곤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파씨를 칭찬하는 말씀 끝에는 엄마가 잘 키워서 그렇다는 말을 꼭 덧붙이셨습니다.
유파씨와 지내는 모습을 본 한 친구는 "참 느긋하게 잘 키우는 것 같다. 조급증 내지 않고... 그런 모습을 배우고 싶다."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유파씨를 키우면서 정말 많은 칭찬의 말을 듣습니다.
급기야 "태교를 잘한거죠?"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대부분 유파씨의 좋은기질을 보며 유파씨를 칭찬해주는 말들이지만 그렇게 키운 것이 저라는 말을 들을 때면 뿌뜻한 기분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문득 내가 살면서 이렇게 칭찬을 많이 받았던 때가 있었던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요?...유파씨를 키우면서 듣는 칭찬은 저 스스로 '더 좋은 사람이 되자' 다짐하게 만듭니다.
유파씨는 엄마에게 매일매일 칭찬을 선물하는 고마운 아기입니다.
잠깐이면 된다고해서 유파를 데리고 갔습니다.
유파씨는 제가 치료를 하는 동안 간호사와 잘 놀아주었습니다.
유파씨와 놀아주던 간호사 왈 "애는 저렇게 키워야 해~ 낯도 안가리고 잘 노네요."
원래 낯도 많이 가리고 그랬는데....커가면서 많이 변하고 있는 유파씨입니다.ㅎㅎ
시댁에 다녀왔습니다.
시부모님께서는 유파씨와 지내면서 유파가 참 잘 컸다고 말씀해 주시곤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파씨를 칭찬하는 말씀 끝에는 엄마가 잘 키워서 그렇다는 말을 꼭 덧붙이셨습니다.
유파씨와 지내는 모습을 본 한 친구는 "참 느긋하게 잘 키우는 것 같다. 조급증 내지 않고... 그런 모습을 배우고 싶다."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유파씨를 키우면서 정말 많은 칭찬의 말을 듣습니다.
급기야 "태교를 잘한거죠?"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대부분 유파씨의 좋은기질을 보며 유파씨를 칭찬해주는 말들이지만 그렇게 키운 것이 저라는 말을 들을 때면 뿌뜻한 기분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문득 내가 살면서 이렇게 칭찬을 많이 받았던 때가 있었던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요?...유파씨를 키우면서 듣는 칭찬은 저 스스로 '더 좋은 사람이 되자' 다짐하게 만듭니다.
유파씨는 엄마에게 매일매일 칭찬을 선물하는 고마운 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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