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생활을 접기 전에 춘천의 이곳저곳을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강원도립화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입장료는 천원.
아직 찬바람이 쌀쌀해서인지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강원도립화목원은 아담했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구요.
아기자기한 볼거리들이 좀 있었습니다.
식물원도 그렇고 산림박물관도 그렇고 작지만 짜임새있게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겨울느낌 물씬 풍기는 정원은 꽃피고 새싹이 나면 정말 이쁜 곳이겠구나...하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ㅎㅎ;
큰 나무들이나 숲이 없어서 한여름에 오면 좀 힘든 곳이라고 함께 간 형부가 말씀해 주셨습니다.
[ 사진 :
www.blackisland.net ]
한바퀴 휘리릭 도니 한시간 정도 걸린 듯 합니다.
땃땃해지고, 꽃이 피면 다시 한번 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