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write
blogbloglocation loglocation logtag listtag listguest bookguest book
Add to favoritesrss feed

- 네~오늘은 잠의 달인 아니...달묘 '퍼자' 김바람님을 모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반갑습니다. 오..김선생님...스타일이 파격적이신데요~
- 에.. 가발입니다.
  팬분들을 위해서......에-
  잘 때는 벗습니다.
  쓰고 자면 음~청 끕끕합니다~


- 네~ 그럼 오늘은 무엇부터 보여 주시겠습니까?
- 에... 기본적으로 장소-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잡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쿠션.
  쿠션은 기본이죠~
  아주 푹신~~한게 날 자꾸 빨아들입니다.
  자고 있음 시간가는 줄을 몰라요..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다음은 책상~
  여름에 책상 위에서 배 깔고 주무셨보셨쎄여?
  안 주무 보셨으면 말씀을 마세요~
  시원~해요~ 잘못 자면 입 돌아갑니다. 에- 주의하세요.

- 책상 말고도 의자 위, 아래, 거실바닥...등등 여기저기 다 가능합니다..
   특히 상자안을 가~~장 좋아합니다.. 에-
 
- 오~~네... 무엇이든 베고 주무시고 높이도 상관없다고 하시던데요?
- 에-에... 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핸드폰은 기본이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두꺼운 노트 두권... 문제없습니다...보셨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다음은 책 네권까지...목디스크 환자분은 따라하지 말아주세요...에-

- 이 밖에도 사람발, 신문, 스캐너, 키보드, 선풍기....등등 바닥에 깔려 있기만 하면 다 됩니다...에..


- 오...대단하시군요.
   들리는 소문에 고양이로써는 좀 상상하기 힘든 자세로 주무신다고 하시던데요...

- 허...허...별말씀을 뭐..자세야..기본적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스핑크스자세 되구요...
   위에서 보셨듯이 그냥 배 깔고 자는 자세도 되구요...
   좀 특이하다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누워잡니다......
   요새는 자주 누워서 자는데 그래서 그런지 자꾸 허리가 펴질라고 해요.
   곧 직립보행도 할 것 같습니다....에- 네...

- 오...진정한 잠의 달묘시군요~~~~!!!
  이렇게 잠의 달묘가 되기 위해 집에서 4년 넘는 단련과 수양이 필요하셨다고 들었습니다.

- 뭐 수양까지는 아니고...그냥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다보니...이렇게...ㅎ..ㅎ.....
  3년 좀 넘으니까 달인소리도 좀 듣고...에- 그렇게 됐습니다.
  쑥스럽습니다...ㅎ...

- 아...네....
  여기까지 잠에 대해 별다른 특별한 노력없이 그냥 잠만 자다 잠의 달묘가 되신
  '퍼자' 김바람님과의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에- 고맙습니다.
2009/08/03 16:37 2009/08/03 16:37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민들이 줄줄이 비** 소시지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밤이다.
(보라! 야무지게 서로의 꼬리를 물고 있는 저 고민들을.)
아~~ 오늘 같은 밤이 있어 나의 미래가 더 찬란해지리니...(의심--;;)

우~씨~그래도 이런 밤은
싫어~ 싫어~
고민은 더더욱 싫어~완전 싫어~!!
2009/05/23 01:14 2009/05/23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