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고 머리맡에서 어슬렁 어슬렁 걸어다니는 바람이를 보면서
문뜩 이 녀석이 죽으면 어떻게 해야하나...하는 생각이 스쳤다.
그렇게 시작 된 생각은 나이가 들어 관절이 약해지고 털이 빠지고...몰골이 흉칙해지겠지...그리고 그렇게 아파하며 죽어갈거야 ....난 그걸 잘 견뎌낼 수 있을까?....그리고 이 녀석의 빈자리로 느껴야만 하는 외로움과 슬픔은 어떡하지?.....하는 생각에까지 이르렀고...순간...맘이 먹먹해졌다.
아주 잠깐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다.
아직 오지도 않은 일에 맘쓰며 괴로워할 것은 없지만
꼭 오고야 마는 일들에 조금씩은 생각을 하고, 정리하며 사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을 보고 난....오늘 아침의 단상이다.

좌충우돌 젊음의 열정과 사랑을 가졌던 '파니핑크'가 우아하게 나이를 먹어 '트루디'가 되었다.
남편과 자식을 위해 접어야했던 트루디의 꿈과 열정은 '루디'로 다시 태어나고....트루디와 루디의 사랑은 '유'에게 남았다.
모든 것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능했고 사랑으로 남겨졌다.
사랑은 표현하지 않아도 알 수있는 것이 아니며 내일 할 수있는 것은 더더욱 아닐지니...
처음처럼...당신 곁에 있는 사람을 오늘! 사랑하라.
2009. 2. 27. 아트선재센터 11시...
문뜩 이 녀석이 죽으면 어떻게 해야하나...하는 생각이 스쳤다.
그렇게 시작 된 생각은 나이가 들어 관절이 약해지고 털이 빠지고...몰골이 흉칙해지겠지...그리고 그렇게 아파하며 죽어갈거야 ....난 그걸 잘 견뎌낼 수 있을까?....그리고 이 녀석의 빈자리로 느껴야만 하는 외로움과 슬픔은 어떡하지?.....하는 생각에까지 이르렀고...순간...맘이 먹먹해졌다.
아주 잠깐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다.
아직 오지도 않은 일에 맘쓰며 괴로워할 것은 없지만
꼭 오고야 마는 일들에 조금씩은 생각을 하고, 정리하며 사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을 보고 난....오늘 아침의 단상이다.

좌충우돌 젊음의 열정과 사랑을 가졌던 '파니핑크'가 우아하게 나이를 먹어 '트루디'가 되었다.
남편과 자식을 위해 접어야했던 트루디의 꿈과 열정은 '루디'로 다시 태어나고....트루디와 루디의 사랑은 '유'에게 남았다.
모든 것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능했고 사랑으로 남겨졌다.
사랑은 표현하지 않아도 알 수있는 것이 아니며 내일 할 수있는 것은 더더욱 아닐지니...
처음처럼...당신 곁에 있는 사람을 오늘! 사랑하라.
2009. 2. 27. 아트선재센터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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