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높이."라고 말하는 유파씨.
높은 책상 위에 올라가서 놀겠다는 말이다.
"안돼. 어제 말했지? 이제 책상에 올라가면 안돼. 의자에 앉아서 놀아."라는 나의 말에
"으앙~~~~~~~~~~~~~~~" 울음을 쏟아내는 유파씨.
울다가도 원하는 것을 말할 때는 울음을 참는 유파씨 "책상." "높이."
"안돼. 의자에 앉아서 놀아. 색연필을 원하면 유파 앞에 갖다 줄께."
"으앙~~~~~~~~~~~~~~~~~" 얼굴은 벌게지고 목에 핏줄까지 세우면서 우는 유파씨.
나는 의외로 유파씨의 울음에 강하다.
우리는 서로 이러길 몇번 반복했고 결국 유파씨는 의자 위에 앉아 놀았다.
색연필로 그림도 그리고, 싸인펜이 물고기 같이 생겼다고도 하고, 그래서 싸인펜을 구워서 냠냠 먹기도 하고, "분홍,파랑,황토..."등등 색깔을 말하기도 하면서...재미나게....;;

유파씨도 아는 것 같다.
엄마는 대부분의 일에 관대하지만 한번 안된다고 하는 것은 잘 안해준다는 것을...
그래서 힘빼면서 울면 자기만 손해라는 것을...
나도 유파씨를 안다.
많이 조르지 않는다는 것을...
결정적으로 끝까지 울 울음이 없다는 것을...
(울음이 짧은 유파씨...울고 싶어도 울음이 안나올 때가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내 마음을 잘 알고 그렇게 해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서로를 알아가는 여정이 즐겁다.
좋은 여행에 좋은 친구가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겠다.
높은 책상 위에 올라가서 놀겠다는 말이다.
"안돼. 어제 말했지? 이제 책상에 올라가면 안돼. 의자에 앉아서 놀아."라는 나의 말에
"으앙~~~~~~~~~~~~~~~" 울음을 쏟아내는 유파씨.
울다가도 원하는 것을 말할 때는 울음을 참는 유파씨 "책상." "높이."
"안돼. 의자에 앉아서 놀아. 색연필을 원하면 유파 앞에 갖다 줄께."
"으앙~~~~~~~~~~~~~~~~~" 얼굴은 벌게지고 목에 핏줄까지 세우면서 우는 유파씨.
나는 의외로 유파씨의 울음에 강하다.
우리는 서로 이러길 몇번 반복했고 결국 유파씨는 의자 위에 앉아 놀았다.
색연필로 그림도 그리고, 싸인펜이 물고기 같이 생겼다고도 하고, 그래서 싸인펜을 구워서 냠냠 먹기도 하고, "분홍,파랑,황토..."등등 색깔을 말하기도 하면서...재미나게....;;

유파씨도 아는 것 같다.
엄마는 대부분의 일에 관대하지만 한번 안된다고 하는 것은 잘 안해준다는 것을...
그래서 힘빼면서 울면 자기만 손해라는 것을...
나도 유파씨를 안다.
많이 조르지 않는다는 것을...
결정적으로 끝까지 울 울음이 없다는 것을...
(울음이 짧은 유파씨...울고 싶어도 울음이 안나올 때가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내 마음을 잘 알고 그렇게 해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서로를 알아가는 여정이 즐겁다.
좋은 여행에 좋은 친구가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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