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파가 갈 때와는 다르게 집으로 오는 지하철 안에서는 잠을 자지 않는다.
한시간이 넘는 여행인데...걱정이다.
처음 30분 정도는 주변을 두리번 거리면서 잘도 참는다.
지하철을 갈아 타니 정말 사람들이 많다.
아빠와 아기띠로 밀착되어 앉아 있으니 답답하고 더웠나 보다
이제는 낑낑 거린다.
또니가 유파를 안고 일어 서서 달랜다.
또니와 나는 자꾸 지하철 노선도를 보며 남은 역을 센다.
유파는 잘 견디고 있다.
한시간이 조금 넘어가니 낑낑거리는 횟수가 좀 는다.
그래도 울지는 않는다.
그렇게 또니와 나는 맘을 졸이며 집까지 무사히 왔다.
씻기고, 젖을 먹이니 잘 견디던 것은 어디로 가고 서럽게 조금 운다.
그래...힘들었구나...미안하다...유파야...
"그래도 잘 견뎌줘서 정말 고맙다. 넌 정말 대단해...사랑해 유파야...."
많은 사람들 안에 있으니 유파가 정말 작고 여려 보였다.
낑낑 거리는 모습을 볼 때는 맘이 너무 아파 눈물이 핑- 돌았다.
이렇게 작은 일에도 맘이 아파 눈물이 나는데...
앞으로 이보다 더 한 일도 많을 텐데...
많은 생각들이 스친다.
긴 여행의 스트레스보다는
오늘 만난 이모에게서 받은 사랑을
더 기억하라고 말해주는 또니가 대단하다.
유파와 또니 덕분에
생각이 자란다.
맘이 튼튼해진다.
한시간이 넘는 여행인데...걱정이다.
처음 30분 정도는 주변을 두리번 거리면서 잘도 참는다.
지하철을 갈아 타니 정말 사람들이 많다.
아빠와 아기띠로 밀착되어 앉아 있으니 답답하고 더웠나 보다
이제는 낑낑 거린다.
또니가 유파를 안고 일어 서서 달랜다.
또니와 나는 자꾸 지하철 노선도를 보며 남은 역을 센다.
유파는 잘 견디고 있다.
한시간이 조금 넘어가니 낑낑거리는 횟수가 좀 는다.
그래도 울지는 않는다.
그렇게 또니와 나는 맘을 졸이며 집까지 무사히 왔다.
씻기고, 젖을 먹이니 잘 견디던 것은 어디로 가고 서럽게 조금 운다.
그래...힘들었구나...미안하다...유파야...
"그래도 잘 견뎌줘서 정말 고맙다. 넌 정말 대단해...사랑해 유파야...."
많은 사람들 안에 있으니 유파가 정말 작고 여려 보였다.
낑낑 거리는 모습을 볼 때는 맘이 너무 아파 눈물이 핑- 돌았다.
이렇게 작은 일에도 맘이 아파 눈물이 나는데...
앞으로 이보다 더 한 일도 많을 텐데...
많은 생각들이 스친다.
긴 여행의 스트레스보다는
오늘 만난 이모에게서 받은 사랑을
더 기억하라고 말해주는 또니가 대단하다.
유파와 또니 덕분에
생각이 자란다.
맘이 튼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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