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일 위를 달리는 기차~
신랑이 더 좋아한다.
"나 이런거 갖고 싶었어." 한다.ㅋㅋ
저 레일도 나와 유파가 자는 사이 신랑이 맞춰 놨다.
어? 근데 노랑 기차는 어디갔지?ㅋㅋ
유파씨의 소행이구만~ㅎㅎ

고모가 어떻게 알았지..ㅋㅋ
유파씨는 기차만 가지고 놀지는 않는다.
레일도 가지고 논다.;;;;
커다란 거인이 레일을 부수고 있어요!!!!
ㅋㅋㅋ

레일 위로 귤을 굴려보기도 했다.
아이들은 장난감을 자기식으로 갖고 논다.
유파씨도 그렇다.ㅎㅎ
쉬르는 나와 신랑을 위한 선물도 보내왔다.
쿠스쿠스를 정말 먹어보고 싶었는데...
선물꾸러미 속에 쿠스쿠스를 보고 눈물이 났다.
언젠가 아..저거 정말 먹어 보고 싶은데 이곳에서는 못먹는다는 글을 쉬르가 본 것이다.
나를 생각해주는 맘에 감동을 먹었다.
꺼이꺼이.ㅠ.ㅠ

의자 위에 소리도 없이 올라가 정말 유심히 오일병을 자기 방식대로 관찰하신다.ㅋㅋ
오일병을 살피는 유파씨 사진을 찍다가 순간 유파씨가 의자 위에 서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 챈 나.
"유파씨! 근데 의자는 앉는거야. 서 있으면 위험하니까 내려와야해."라고 말했더니

참 기특한 아이라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ㅋㅋㅋㅋㅋ
앉아 있으면서도 오일병을 놓치 않으시는 유파씨.
유파씨는 장난감 말고 옷도 선물 받았다.
정말 예쁜 옷이었다.
딱 그런 니트 가디건이 있었으면 했는데~
유파씨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 것 같다.ㅋㅋ
담에 이쁘게 입혀서 사진을 박으리~
항상 쉬르에게서는 받기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하다.
내년에 꼭 니스로 날아가 이 은혜를 보답하리~
꼭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가족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는 쉬르가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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