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나들이가 있어 겸사겸사 들렀습니다.
생일상을 받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ㅎㅎ;;
맛있는 저녁과 이쁜 케익까지...
정말 고마웠습니다.


제 생일이 먼저여서 늘 신랑이 미역국을 끓이고 뭔가를 많이 준비했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 생일은 언니네서 제 생일을 보낸 덕분(?)으로 제가 좀 바빠졌습니다.
놀아달라는 유파를 뒤로하고 열심히 저녁상을(아침에 늦잠을 잔 관계로^^;;) 준비했습니다.
"신랑~ 생일 축하해요~"

아빠생일상을 차리는 동안 놀아달라는 유파에게 "가서 빨간코도 타고 책도 보고 있을래? 오늘 아빠생일이라서 이거 빨리 준비해야하거든." 이라고 말했더니 정말 빨간코도 타고 책도 보면서 혼자 한참을 놀아주었습니다.
"유파씨~ 고마워~"

앞으로도 쭉~ 행복하게 지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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