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분만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거나 내가 유파와 지내는 모습을 본 사람들 중에 "유파는 대안학교... 그런데 보낼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기존 제도권교육보다는 대안학교를 보내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긴 합니다.
연애나 결혼에는 관심도 없었을 때부터 육아와 교육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직업의 영향이 컸을텐데 본격적으로 공부는 하지 않았지만 슬쩍슬쩍 공부한 것이 그래도 10년이 넘었습니다.
이런 노력이 나의 삶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유파를 편안하게 키우는데도 정말 큰 몫을 합니다.
막상 유파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우리부부는 제도권 교육, 대안학교, 홈스쿨링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2돌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부부는 아이의 교육에 대해 이제부터 고민하고 슬슬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선택은 아이와 함께 천천히 해나가려고 합니다.
저는 유파가 꼭 대학에 가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학을 다니는 것이 유파의 삶에서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은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남들이 어떤 삶을 살든 내 아이가 어떤 삶을 살고 어떻게 살 것인지 큰 틀안에서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랑이 만났던 간디학교의 교장선생님은 제도권 교육이나 대안학교나 아이가 부모와 관계가 좋다면 어떤 것도 상관없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저도 이 의견에 조금은 동의하지만 그래도 대학입시에 촛점이 맞춰져 있고, 국,영,수중심의 교육에다가 개인의 창의성이나 재능은 무시되는 제도권 교육보다는 좀 더 나은 교육 시스템에서 유파가 교육바길 바라는 맘이 더 큽니다.
그리고 제가 받았던 교육이 정말 즐겁고 행복한 교육이었는지 생각해보면 고개가 다시한번 절레절레 흔들립니다.
울엄니는 생각이 많~어. 근데, 이건 뭔 맛이지?
아이는 20년 넘는 동안 학교라는 틀안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더 될 수도 있겠죠.
그 많은 시간동안 버티면서 생활해야하다면 교육을 받는다는 자체가 너무 큰 삶의 짐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은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자신의 정체성이나 자존감이 극대화 되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속에서 삶은 더 튼실해지고 행복도 더 커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귀한 시간을 지금의 제도권교육은 너무나도 쉽게 망가뜨리고 묵살해버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우... 그건 너무 안좋겠닷!!!
모든 고민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모든 것을 정해두고 꼭 이렇게 되야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유파를 중심으로 생각되고 유파를 중심으로 실천될 것 입니다.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하든 아이의 행복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부모로써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이런 노력은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써의 의무라는 생각을 합니다.
몰라몰라몰라~ 난 먹는게 제일 좋아요~!!!
사실 기존 제도권교육보다는 대안학교를 보내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긴 합니다.
연애나 결혼에는 관심도 없었을 때부터 육아와 교육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직업의 영향이 컸을텐데 본격적으로 공부는 하지 않았지만 슬쩍슬쩍 공부한 것이 그래도 10년이 넘었습니다.
이런 노력이 나의 삶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유파를 편안하게 키우는데도 정말 큰 몫을 합니다.
막상 유파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우리부부는 제도권 교육, 대안학교, 홈스쿨링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2돌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부부는 아이의 교육에 대해 이제부터 고민하고 슬슬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선택은 아이와 함께 천천히 해나가려고 합니다.
저는 유파가 꼭 대학에 가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학을 다니는 것이 유파의 삶에서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은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남들이 어떤 삶을 살든 내 아이가 어떤 삶을 살고 어떻게 살 것인지 큰 틀안에서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랑이 만났던 간디학교의 교장선생님은 제도권 교육이나 대안학교나 아이가 부모와 관계가 좋다면 어떤 것도 상관없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저도 이 의견에 조금은 동의하지만 그래도 대학입시에 촛점이 맞춰져 있고, 국,영,수중심의 교육에다가 개인의 창의성이나 재능은 무시되는 제도권 교육보다는 좀 더 나은 교육 시스템에서 유파가 교육바길 바라는 맘이 더 큽니다.
그리고 제가 받았던 교육이 정말 즐겁고 행복한 교육이었는지 생각해보면 고개가 다시한번 절레절레 흔들립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더 될 수도 있겠죠.
그 많은 시간동안 버티면서 생활해야하다면 교육을 받는다는 자체가 너무 큰 삶의 짐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은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자신의 정체성이나 자존감이 극대화 되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속에서 삶은 더 튼실해지고 행복도 더 커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귀한 시간을 지금의 제도권교육은 너무나도 쉽게 망가뜨리고 묵살해버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고민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모든 것을 정해두고 꼭 이렇게 되야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유파를 중심으로 생각되고 유파를 중심으로 실천될 것 입니다.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하든 아이의 행복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부모로써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이런 노력은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써의 의무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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