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파에게 또래와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해서였다.
동네 엄마들 모임에 참석하게 된 것은...
그런데 동네 엄마들 모임에 유파또래의 아기들이 없는 것은 아니나 오지 않는다.
모두들 어린이집에 가기 때문이다.ㅋㅋ
오늘은 우리집에서 모였다.
그래서 아침부터 유파씨에게 말을 했다.
"유파야 오늘 엄마 친구들이랑 아가들이 올거야. 아가들이랑 장난감 잘 가지고 놀자~"
"무서워..."
"뭐가?"
"아가들..."
ㅋㅋㅋ 그러게 그럴 수 있겠다~
말을 나름 잘 해서 그런지 싫어라는 말을 별로 하지 않는 유파씨.
아가들에게 장난감을 양보하는 것은 "짜증"이고 자기의 장난감을 막무가내로 가지고 노는 아가들은 "무서운" 존재들이 맞는 것 같다....ㅎㅎ
맨날 5명정도의 엄마들만 모였는데 오늘은 날 잡았다.
10명이나 모였다.
아기들도 오늘은 많이 왔다.
집이 들썩들썩~ㅋ
반찬 한가지씩을 가져와 양푼비빔밥을 해먹었다.
삼겹살을 조금 곁들여서..
엄마는 포식했는데 유파씨는 밥을 모두 빨갛게 비벼버려서 굶었다.;;;
고구마 한개와 포도 몇알, 빵을 조금 먹었다.
유파도 손님들이 많이 와서 좋았나보다 배고프다고도 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놀았다.ㅎㅎ
유파는 또래친구들이 없어서 아가들과 놀았다.
아니 사실 유파씨가 놀았다라기보다 아가들이 장난감을 빼앗아가면 그냥 줘버리고 아가들과 합석을 잘 하지 않았다...ㅋㅋㅋㅋ
5,6명의 아기들이 떼로 자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을 보며 잠시 망연자실해하는 것 같았지만 이내 상황판단이 된듯 혼자 잘 놀았다.ㅋㅋㅋ
모임엄마들 모두 자기 장난감을 잘 나눠 갖고 노는 유파씨를 보며 칭찬을 많이 해줬다.
그러게 이 또래의 아기들에게서 보기 힘든 모습이긴 하다.
손님들이 돌아간 후 유파씨에게 얘기해 주었다.
"유파야, 아가들에게 장난감도 양보하고, 잘 놀아줘서 고마워~ 엄마가 정말 기분이 좋아~"라고...
내말을 들은 유파씨가 고개를 까~닥~한다.
친분도 없고, 뭣도 없는 관계들이.... 동병상련이라고 했던가~ 다들 아가들이 있다는 이유 하나로 뭉쳤다. 한두번의 어색한 만남은 온데간데 없고 참 잘 어울려 논다.ㅋㅋ
유파씨에게 모임에서 또래친구들을 만나게 해주는 것은 조금 힘들겠지만 나름 다른 엄마들과 어우러져 잘 노는 유파씨를 보면서 모임을 시작하길 잘 했구나 싶다.ㅎㅎ
유파또래의 자식을 둔 다른 엄마들과 개인적으로 좀 더 친분이 두터워지면 유파씨도 친구들과 따로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더 생기겠지~
사실 친구 두,세명을 만났는데 유파씨는 자꾸 친구들을 "아가"라고 부른다.
내 생각에 다른 친구들이 말을 못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 말을 못하는 휘민이는 친구라고 하는데...ㅎㅎ 잘 모르겠다~
유파씨는 점심도 대충 먹고 낮잠도 걸러서 손님들이 돌아간 후에 정말 졸려했다.
늦은 낮잠을 재울 수없어 물놀이를 시켰다.

물놀이를 한 후 저녁을 대충 먹고 6시에 잠이 든 유파씨...아직까지 잘 자고 있다.
어제의 노적봉나들이에 이어 손님접대가 즐거우면서도 많이 힘들었나보다~ㅎㅎ
사랑스럽고 고마운 아기 유파씨....잘 자~
동네 엄마들 모임에 참석하게 된 것은...
그런데 동네 엄마들 모임에 유파또래의 아기들이 없는 것은 아니나 오지 않는다.
모두들 어린이집에 가기 때문이다.ㅋㅋ
오늘은 우리집에서 모였다.
그래서 아침부터 유파씨에게 말을 했다.
"유파야 오늘 엄마 친구들이랑 아가들이 올거야. 아가들이랑 장난감 잘 가지고 놀자~"
"무서워..."
"뭐가?"
"아가들..."
ㅋㅋㅋ 그러게 그럴 수 있겠다~
말을 나름 잘 해서 그런지 싫어라는 말을 별로 하지 않는 유파씨.
아가들에게 장난감을 양보하는 것은 "짜증"이고 자기의 장난감을 막무가내로 가지고 노는 아가들은 "무서운" 존재들이 맞는 것 같다....ㅎㅎ
맨날 5명정도의 엄마들만 모였는데 오늘은 날 잡았다.
10명이나 모였다.
아기들도 오늘은 많이 왔다.
집이 들썩들썩~ㅋ
반찬 한가지씩을 가져와 양푼비빔밥을 해먹었다.
삼겹살을 조금 곁들여서..
엄마는 포식했는데 유파씨는 밥을 모두 빨갛게 비벼버려서 굶었다.;;;
고구마 한개와 포도 몇알, 빵을 조금 먹었다.
유파도 손님들이 많이 와서 좋았나보다 배고프다고도 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놀았다.ㅎㅎ
유파는 또래친구들이 없어서 아가들과 놀았다.
아니 사실 유파씨가 놀았다라기보다 아가들이 장난감을 빼앗아가면 그냥 줘버리고 아가들과 합석을 잘 하지 않았다...ㅋㅋㅋㅋ
5,6명의 아기들이 떼로 자기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을 보며 잠시 망연자실해하는 것 같았지만 이내 상황판단이 된듯 혼자 잘 놀았다.ㅋㅋㅋ
모임엄마들 모두 자기 장난감을 잘 나눠 갖고 노는 유파씨를 보며 칭찬을 많이 해줬다.
그러게 이 또래의 아기들에게서 보기 힘든 모습이긴 하다.
손님들이 돌아간 후 유파씨에게 얘기해 주었다.
"유파야, 아가들에게 장난감도 양보하고, 잘 놀아줘서 고마워~ 엄마가 정말 기분이 좋아~"라고...
내말을 들은 유파씨가 고개를 까~닥~한다.
친분도 없고, 뭣도 없는 관계들이.... 동병상련이라고 했던가~ 다들 아가들이 있다는 이유 하나로 뭉쳤다. 한두번의 어색한 만남은 온데간데 없고 참 잘 어울려 논다.ㅋㅋ
유파씨에게 모임에서 또래친구들을 만나게 해주는 것은 조금 힘들겠지만 나름 다른 엄마들과 어우러져 잘 노는 유파씨를 보면서 모임을 시작하길 잘 했구나 싶다.ㅎㅎ
유파또래의 자식을 둔 다른 엄마들과 개인적으로 좀 더 친분이 두터워지면 유파씨도 친구들과 따로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더 생기겠지~
사실 친구 두,세명을 만났는데 유파씨는 자꾸 친구들을 "아가"라고 부른다.
내 생각에 다른 친구들이 말을 못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 말을 못하는 휘민이는 친구라고 하는데...ㅎㅎ 잘 모르겠다~
유파씨는 점심도 대충 먹고 낮잠도 걸러서 손님들이 돌아간 후에 정말 졸려했다.
늦은 낮잠을 재울 수없어 물놀이를 시켰다.

물놀이를 한 후 저녁을 대충 먹고 6시에 잠이 든 유파씨...아직까지 잘 자고 있다.
어제의 노적봉나들이에 이어 손님접대가 즐거우면서도 많이 힘들었나보다~ㅎㅎ
사랑스럽고 고마운 아기 유파씨....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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