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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파야 벗꽃나무옆에 서바바바...그래 거기거기! 그리고 엄마 바바~ 오~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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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있는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유파씨.
나중에 저기저 뒤에 보이는 형과 누나들(근처 유아원에서 공원으로 놀러나온)과 함께 놀았다.ㅋ


공원에서 놀다 집근처 놀이터에서 2차~ㅋ
"미끄럼틀은 이렇게 타는 거란말이죠~"
옷으로 미끄럼틀 청소해주시고~
모래놀이로 모래범벅이 된 유파씨.
3차는 집에 와서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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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다 갑자기 빵을 만들어달라는 유파씨.
1차,2차, 3차 놀이후 유파씨는 기절.
유파씨가 낮잠을 자는동안 울집 빵기계님은 빵을 만드시고~
잠에서 깨어난 유파씨는 저렇게 빵이 되기만을 빵기계앞에서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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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파야~ 손을 내리면 자꾸 장갑이 벗겨지니까 만세하고 있어."
만쉐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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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빵 완성~
허나 빵이 뜨겁다는 말에 저렇게 폼만 잡고 한참을 서계시는 유파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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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파의 카트로 빵배달 완료!
엄청 빠르고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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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드시면서 좋아하는 자동차 카다로그를 보며 차 이름 맞추기를 하시는 유파씨.
혼자 저 빵의 4분의 1을 드시고....;;;
샐러드 한접시
오징어부침개4개
콩나물
호두멸치볶음
밥을 드시고
올챙이배를 하시고 주무시는 유파씨
.
.
.
빵을 만들어줬다고 나에게 "감사"라고 말하며 고개를 까닥해주는 유파씨~ㅎㅎ
맛있게 먹어주니 내가 "감사~~"
.
오늘 하루도 즐거웠어~유파씨~

2012/04/20 21:50 2012/04/20 21:50

금요일


저녁에 언니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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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밀리오레를 한바탕 뒤진후 거리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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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에 벗꽃이 한아름이다.
신촌의 벗꽃길을 하염없이 걷고 또 걸었다.
올 봄 꽃놀이는 이것이 첨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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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쯔뿡을 만나 coffeebean에서 스케치를 아주 열심히 하고
두볼이 빨개져서 집으로 왔다.


일요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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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 갱서브..(뉴욕?==;;),쑨미..(이름이렇게 붙이니까 잼나다..ㅋㅋ)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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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과 수원삼성이 붙는 축구경기를 보았다...
어딜 응원해야하지?
응원을 할라하니 3초정도 나의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
뭐...서울하지...뭐....
결과는? 0:1 졌다...뷁~

저기 저 불을 들고 서있는 분은...미친놈 되시겠다.
(등번호 '12번' 이름은 '미친놈'이라고 써있다...정말로...정말이다!)


일요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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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 미인님께서 칵테일을 만들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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똔이 좋아하는 블랙러시안과 날 위한 칼루아밀크 되시겠다.
음~ 좋더군!
세상에는 맛난것이 참으로 많다.
그날 난...알코올의 최.강.자가 되었다.
나...술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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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은 프로젝터를 친히 작동하시어 CSI를 보여주셨다.
역시 큰화면으로 보니까
크더라...(__);;;
ㅋㅋ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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똔은 프로젝터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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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는 열심히 그림을 그렸다.
섭이... 알고 보니 숨어있는 그림의 달인이었다.
                                

.....주말을...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보냈다...끝~

2007/04/09 18:44 2007/04/09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