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똔: 머리도 아프고, 목도 아퍼....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셔셔 제주도에 갔다 온 또니.
봄이라고 양복만 덜렁 입고 갔었는데
안타깝게도 그날부터 꽃샘 추위가 시작 됐고
또니는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이번 감기는 너무 지독하다는 말을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었고
올해 쭈 역시 감기로 한달이상을 고생한했던 터였다.

그래! 감기는 초기에 잡아야해!
감기를 막자!!!
그래서 또니에게만은 그런 쌩고생을 시켜셔는 안 된다는 일념하나로
쭈의 '감기 몰아내기 풀코스'가 시작 됐다.

똔: 질질질~~~~
1단계: 반식욕 20분정도

온도차가 많이 나면 더 안좋을지 모르니까!
알았어??????$#&*#$%&$
똔: 어, 알았어.... (쭈 잔소리에 감기가 질려서 나가겠다는....)
2단계: 생강, 칡, 대추를 팍팍 끓이고 꿀 넣어서 한잔 마시기

쭈: ...무플.
3단계: 목에 수건 두르고, 내복 입고, 수면 양말 싣고 푹 쉬기~

똔: 답답해....
쭈: 닥쳐!
똔:ㅜ.ㅜ
쭈: 닥쳐!
똔:ㅜ.ㅜ
그렇게 또니는 하루 조금 아프고,
이틀째는 물을 엄청 마시고
삼일째는 완전히 나아 다시 싱싱한 파이애플이 되었다는 얘기~ㅋㅋ
이틀째는 물을 엄청 마시고
삼일째는 완전히 나아 다시 싱싱한 파이애플이 되었다는 얘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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