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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 ]

2011/08/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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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휴일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찌니와 휘민양을 보러 여의도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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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파는 여의도 공원에서 걷고, 놀았습니다.
정말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신랑도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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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정하고 애교만점 휘민양입니다.
휘민양과 있으니 유파씨는 무뚝뚝쟁이더군요..ㅎㅎ

둘이 정말 잘 노니 엄마들과 아빠는 많은 담소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어른 여럿이 같이 아이를 보는 것 보다 아이들끼리 노니 더더욱 손이 덜 갑니다.

유파씨에게 휘민양같은 좋은 친구가 있어 참 좋습니다.
둘이 참 잘 노는 모습을 보니 둘이서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오랜만에 저도 육아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찌니와 휘민양, 정말 즐거운 하루였어.
고맙고 사랑해~^^

2011/08/24 22:09 2011/08/24 22:09
유파씨~ 정말 적극적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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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http://blackisland.net>
2011/03/15 21:57 2011/03/15 21:57
일을 보고 새벽에 들어 온 또니.
케이크를 하나 사왔습니다.
'화이트데이라서 사왔나??...'
잠결에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우리 9주년이야~"
'....헐....'
저는 까먹고 있었습니다.
'써리~...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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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다시 초에 불을 붙이고 유파랑 셋이서 축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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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파씨~ 엄마 아빠 만난지 9주년이야~ 축하해 주삼~"

2011/03/15 21:39 2011/03/15 21:39

[ 영이와 찌니 ]

2008/08/09 00:41
영이의 늦은 생일 파뤼가 있었다.
생일턱과 승진턱이 겹쳐 두턱(?)이 됐다.
기쁨도 두배~ ㅋ
생일도 축하하고 승진도 축하하고~
(찌니야! 니 사진은 너무 많이 흔들려서 못올렸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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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를 찌니가 찍다]

영이가 거하게 쐈다.
탑클라우드...내가 언제 이런 델 가볼 것이냔 말이다~
착하고 통 큰 동생들 덕분에 좋은 곳에서 맛난 음식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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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클아우드에서 내려다 본 서울 풍경]


10년지기가 되어가는 친구들...영이와 찌니.
동생들이긴 하지만 이 언니보다 더 성숙하고 사려가 깊은 아이들~
만나면 늘 맘이 넉넉해지고 좋아지는 친구들이다.
얘들아~ 고맙고 사랑한다~ㅎㅎ

2008/08/09 00:41 2008/08/09 00:41

금요일


저녁에 언니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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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밀리오레를 한바탕 뒤진후 거리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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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에 벗꽃이 한아름이다.
신촌의 벗꽃길을 하염없이 걷고 또 걸었다.
올 봄 꽃놀이는 이것이 첨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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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쯔뿡을 만나 coffeebean에서 스케치를 아주 열심히 하고
두볼이 빨개져서 집으로 왔다.


일요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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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 갱서브..(뉴욕?==;;),쑨미..(이름이렇게 붙이니까 잼나다..ㅋㅋ)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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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과 수원삼성이 붙는 축구경기를 보았다...
어딜 응원해야하지?
응원을 할라하니 3초정도 나의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
뭐...서울하지...뭐....
결과는? 0:1 졌다...뷁~

저기 저 불을 들고 서있는 분은...미친놈 되시겠다.
(등번호 '12번' 이름은 '미친놈'이라고 써있다...정말로...정말이다!)


일요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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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 미인님께서 칵테일을 만들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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똔이 좋아하는 블랙러시안과 날 위한 칼루아밀크 되시겠다.
음~ 좋더군!
세상에는 맛난것이 참으로 많다.
그날 난...알코올의 최.강.자가 되었다.
나...술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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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은 프로젝터를 친히 작동하시어 CSI를 보여주셨다.
역시 큰화면으로 보니까
크더라...(__);;;
ㅋㅋ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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똔은 프로젝터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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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는 열심히 그림을 그렸다.
섭이... 알고 보니 숨어있는 그림의 달인이었다.
                                

.....주말을...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보냈다...끝~

2007/04/09 18:44 2007/04/09 18:44

CoffeeBean에 디카페인 커피가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이제 더이상 카페인의 폐인이 되지않고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커피를 끊는다는 말은 취소다.

 [화이트 드림 라떼-달달한것이 땡길때 딱이다]

일주일에 한번 쯔뿡과 그림공부(?)를 한다.
아주 조촐한 모임이지만 맘이 아주 좋다.
수다가 반 낙서가 반이지만 진지함을 잃지않는 순간도 있다.

[열심히 원고 연구중인 쯔뿡]

그림이 버거울때가 있다.
그럴때 수습하기 힘든 회의가 밀려온다.
하지만....그래도 결국 난 그림안에서 나를 찾고, 자유를 찾는다.

[오늘 남은 낙서들...이렇게 그려지는 그림이 좋다]

2007/04/03 23:34 2007/04/0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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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ATwoSomePlace에서...3월21일 찌니를 만나다.]

모델이 좋으니 어떻게 찍어도 다 작품이다..ㅋㅋ
비가 오면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진다.
고맙게도 찌니가 날 불러주었다.
찌니는 대화가 편안한 사람중의 하나다.
이 아이의 장점 되겠다~!
조금 근심이 있는것 같지만 스스로 잘 해결하리라 믿는다.
밝은 아이니까...^^ 홧팅!!

하루에 커피 두잔은 역시나 무리였다.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내가 정상이 아님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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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오는 줄 알았다.--;;;
그래도 잠시 그래서 참 다행이다.
커피를 끊어야겠다.
그런데...
저 버스 창밖으로 날라다니는 'V'는 울집 수험생을 향한 내 마음이더냐...

지니가 우리집 수험생의 합격기원을 해주며
초코렛을 사주었다.
집에와 포장 된 초코렛을 뜯어보는 순간
수북히 쌓인 초코렛을 보고
눈알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
이쁜것이 통도크다.
이렇게나 많이....

  

아무래도 우리집 수험생 수석해야할 것 같다....=.=;;
쌩유~ 찌니~!
2007/03/22 12:26 2007/03/22 12:26

율~생일파뤼~

2007/03/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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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7일 율과망고 집에서...]

초 한개~^^
그녀의 망구,서비,미인,쭈..가
율의 돌잔치(?)를 해주었다.
마구마구 축하도 해주었다.
멋진 빤쭈와 다트선물도 주었다.

늘 행복한 모습 그래도
우리곁에 있어주길~^^

율~생일 축하해~하트뿅뿅!!

2007/03/18 18:43 2007/03/18 18:43

[동선따라가기]

2007/03/1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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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쯔혀니,
아무생각없는 쭈....
그리고 그냥 전화했다가
아무생각없는 쭈의 물주가 되어버린
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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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로 우울함을 밀어내고,
차로 아무 생각없는 멍함에
온기를 좀 불어넣어주고...
.
.

우리 물주의 지갑은 덕분에 텅텅비고...






                                                                 




처음 만난 두사람과 늘 만나왔던 한사람은
늘 만나왔던 세사람처럼 수다를 떨고
온전히 우리를 위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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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 좋은 COFFEE BEAN 홍차]


한껏 맘이 좋아져서 집에 돌아가는 쯔혀니를 보니
내맘도 덩달아 밝아진다....
기분좋게 도와준 쑤에게도 고마움을
쌩유~

[3월13일 늦은 7시 홍대접수 ]
2007/03/15 01:17 2007/03/15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