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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eenPalmTr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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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May 2012 00:09: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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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eenPalmTr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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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체리체리 냠~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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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이 꼬이는 그런 날이 있다.&lt;br&gt;오늘이 그랬더랬다.&lt;br&gt;&lt;br&gt;눈을 뜨자마자 &quot;나가자&quot;라고 말하는 유파씨.&lt;br&gt;그런 유파씨를 보면서 나도 발동이 걸렸다.&lt;br&gt;친구들에게 문자를 돌렸다.&lt;br&gt;놀.자.고.&lt;br&gt;&lt;br&gt;그러나 친구들은 모두 일이 있었다.&lt;br&gt;다른 친구들을 생각하다 결국 버스시간이랑, 만나서도 몇시간 못 놀겠다싶은 생각에...&lt;br&gt;결국 외출은 포기.&lt;br&gt;&lt;br&gt;계속 나가자고 조르는 유파씨에게 점심 먹고 공원에 나가자고 달랬다.&lt;br&gt;점심 때쯤이 되자 점심도 먹지 않고 나가겠다는 유파씨.&lt;br&gt;그런 유파씨와 한판 붙은 나.&lt;br&gt;먹지 않고 나가겠다는 자와 먹이고 나가겠다는 자의 한판.&lt;br&gt;&lt;br&gt;그렇게 유파씨는 한시간 넘도록 울었고 결국 승리는 엄마인 나의 것.&lt;br&gt;승리가 승리인지도 모르겠다.&lt;br&gt;그래도 변명을 하자면 나가면 한두시간은 금방일텐데&lt;br&gt;점심을 먹이지 않고는 절대 나갈수가 없었다. &lt;br&gt;&lt;br&gt;우여곡절 끝에 유파씨는 평정심을 찾았고 &lt;br&gt;4시반에 점심이기도 저녁이기도 한 밥을 먹었다.&lt;br&gt;그리고 우리는 공원으로 산책을 갔다.&lt;br&gt;&lt;br&gt;산책을 하고 과일을 사러 마트엘 들렀다.&lt;br&gt;체리에 꽂힌 유파씨.&lt;br&gt;헐! 비.싸.다.&lt;br&gt;체리대신 다른 과일들의 이름을 줄줄 불러줘도 꿈적도 않는다.&lt;br&gt;토마토에서 약간 흔들렸지만 그래도 &quot;체리, 체리, 체리&quot;, &quot;먹고싶어(이 말은 참 강력한 말이다)&quot;&lt;br&gt;그래, 체리를 사마!!!&lt;br&gt;체리를 들고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는데&lt;br&gt;유파씨도 목을 쭉 빼고 자기도 살피는 흉내를 낸다.ㅋㅋ&lt;br&gt;&lt;br&gt;체리를 사들고 오는 길&lt;br&gt;유파씨가 이상하다.&lt;br&gt;시간이 6시.&lt;br&gt;유파씨는 졸렸다.&lt;br&gt;당연했다.&lt;br&gt;우느라 점심뿐만 아니라 낮잠도 패쑤~했던 거다.&lt;br&gt;&lt;br&gt;졸린 유파씨를 안으니 이내 잠이 든다.&lt;br&gt;다행이다. &lt;br&gt;집근처에서 잠이 들어서...&lt;br&gt;&lt;br&gt;한시간 정도 지났을까?&lt;br&gt;계속 잘 줄 알았는데 깼다. &lt;br&gt;&quot;먹고싶어.&quot;를 반복하면서 계속 울었다.&lt;br&gt;&quot;뭘 먹고 싶어?&quot;&lt;br&gt;&quot;....., 포도. 먹고 싶어...엉엉엉...&quot;&lt;br&gt;체리가 생각이 안난 모양이다.&lt;br&gt;머뭇거리다...포도란다..ㅋㅋ&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greenpalmtree.com/tt/attach/1/174197949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0&quot; width=&quot;266&quot; /&gt;&lt;/div&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gt;울다 식탁의자에 앉으신 유파씨.&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greenpalmtree.com/tt/attach/1/184537382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6&quot; width=&quot;400&quot; /&gt;&lt;/div&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어느새 울음은 온데간데 없고 두리번두리번 개그를 하시면서 &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greenpalmtree.com/tt/attach/1/175117511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6&quot; width=&quot;400&quot; /&gt;&lt;/div&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gt;체~리, 체~리, 냠~냠~하시는 유파씨.&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53, 51, 102);&quot;&gt;&lt;br&gt;유파씨가 울음이 많은 하루였다.&lt;br&gt;유파씨가 울음이 많은 만큼 나에게는 고단한 하루이기도 했다.&lt;br&gt;그래도 자기 전 &quot;사랑해&quot;를 외쳐 주시고 손가락도 빨지 않고 주무신 유파씨.&lt;br&gt;고단함으로 시작해 행복으로 마무리되는 하루다~&lt;br&gt;</description>
			<category>유파에게</category>
			<category>고단</category>
			<category>싸움</category>
			<category>육아</category>
			<category>체리</category>
			<category>행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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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May 2012 23:24: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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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주절주절 - 그래도 중요한 얘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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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span style=&quot;color: rgb(0, 153, 102);&quot;&gt;&quot;유파가 ㅇㅇ보다 작아서 놀랐어요.&quot;&lt;/span&gt;&lt;br&gt;유파가 자기 아들보다 작아서 놀랐단다.&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118, 53);&quot;&gt;&quot;어린이집에 보내야 숟가락질도 하죠.&quot;&lt;/span&gt;&lt;br&gt;숟가락질을 싫어하는 유파를 보면서 하는 말이다.&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23, 127, 205);&quot;&gt;&quot;어린이집에 보내야지...유파야 ㅇㅇ랑 노니까 좋구나?&quot;&lt;/span&gt;&lt;br&gt;유파가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면서 하는 말이다. &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204, 153, 0);&quot;&gt;&quot;우리 ㅇㅇ는 뭐든 잘 먹어요. 유파는 매운 거 못 먹어요?&quot;&lt;/span&gt;&lt;br&gt;유파가 매운 것을 못 먹는다는 말을 듣고 하는 말이다.&lt;br&gt;&lt;br&gt;근처에 사는 엄마들끼리 모임을 하나 만들었다.&lt;br&gt;그 모임에서 만난 한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계속 빈정상하는 말만 하고 갔다.&lt;br&gt;그냥 그 친구의 캐릭터가 좀 그런 사람인 것 같아서 그 친구 말 하나하나에 다 대꾸하지 않았는데 그러고나니 좀 억울하기도 하고 속.상.하.다.&lt;br&gt;&lt;br&gt;이 이야기를 들은 신랑이 다음에는&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 &lt;span style=&quot;color: rgb(142, 142, 142);&quot;&gt;&quot;그런 말들으니까 별로 기분이 좋지 않네. 그리고 애기얘기를 막 그렇게 하는거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아.&quot;&lt;/span&gt;&lt;/span&gt;라고 말하라고 한다.&lt;br&gt;그리고 어린이집 애찬론자인 그 친구에게 &lt;span style=&quot;color: rgb(142, 142, 142);&quot;&gt;&quot;엄마와의 애착관계가 중요한 시기이고, 심심할 때 창의적인 뇌가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quot;&lt;/span&gt;라는 말도 해주란다. &lt;br&gt;이런저런 얘기를 해주다가&lt;span style=&quot;color: rgb(142, 142, 142);&quot;&gt; &quot;육아에 대한 공부가 안된 엄마고만....&quot;&lt;/span&gt;이라는 말로 정리해준다.ㅋ&lt;br&gt;그 친구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정말 그런 것 같았다.&lt;br&gt;그 친구가 바르다라고 믿는 육아는 자기가 공부한 것이 아니라 그냥 주위에서 주워들은 것들을 믿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lt;br&gt;&lt;br&gt;나도 신랑처럼 말하고 싶었다. &lt;br&gt;분명 그것이 나의 평소 생각이기도 하고, 내가 공부한 것이기도 하다.&lt;br&gt;그런데 그게... 그 순간 튀어나오지 않는다는게 내 문제다.&lt;br&gt;이 순간 논리적이고 민첩하기까지 한 신랑이 부러울 뿐이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53, 102);&quot;&gt;&quot;유파가 크던 작던 그건 난 중요하지 않아. 작아도 매력적인 아이로 키울거고, 정말로 키는 중요하지 않아. 그리고 별로 작지 않아. 얼굴이 작아서, 그러니까 비율이 좋아서 작아보이는거야.(ㅋㅋㅋ)&quo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118, 53);&quot;&gt;&quot;숟가락질 안하는 건 나도 조금 힘들어. 그래도 아주 못하는 것도 아니고... 안하는거에 비해서는 잘 하는편이야. 점점 나아지겠지. 그리고 이런저런 교육을 어린이집에 맡기는 것보다는 어릴적에 집안에서 이뤄지는게 좋다고 생각해. 그리고 가끔 어린이집에서 나와서 노는 거 보니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은 안시키더라~&quo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23, 127, 205);&quot;&gt;&quot;조금 심심해도 괜찮아. 꼭 뭔가를 해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그리고 이 시기는 엄마와의 애착관계가 정말 중요한 시기야. 애착이 잘 되면 잘 독립할 수 있고 뭐든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유파씨는 은근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 그리고 친구가 꼭 또래여야한다고는 생각지 않아.&quot;&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204, 153, 0);&quot;&gt;&quot;매운 것은 맛이 아니라 통감이래. 그냥 고통의 정도인 것이지. 그래서 구지 매운 음식을 어릴 적부터 먹이고 싶지는 않아. 커서도 못 먹으면 어쩔수 없지. 그리고 이 시기에 어린이집에 안보내고 싶은 이유 중 하나가 식습관때문이야. 난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먹는 것은 그대로 건강하고 직결되잖아. 그래서 어릴적에 바로 잡아놓으면 커서도 그것을 유지할거라고 생각해. 솔직히 어린이집은 그것이 안되잖아. 그리고 우리 집안에서 먹는 모습, 음식들을 보며 아이가 우리 가정을 알아간다는 생각도 해. 그리고 ㅇㅇ는 브로컬리도 안먹더만... 유파 봤지? 한그릇 뚝딱이야~(ㅋㅋㅋㅋㅋㅋ)&quot;&lt;/span&gt;&lt;br&gt;&lt;br&gt;흠...내 생각은 이렇다.&lt;br&gt;조금 간단하게 정리해서....&lt;br&gt;그러면 뭘하나...&lt;br&gt;&lt;br&gt;그래도 모임은 계속 될 것이고&lt;br&gt;그 모임에서 만난 그 친구도 계속 만날 것 같다.&lt;br&gt;그럼 앞으로는 점점 내 생각을 잘 말해줘야겠다.&lt;br&gt;꼭 그래야겠다.&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유파에게</category>
			<category>능력</category>
			<category>대화</category>
			<category>육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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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May 2012 22:25: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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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유파의 말,말,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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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리났네]&lt;br&gt;&lt;br&gt;책상위에 올려놓은 키보드를 아래로 내려놓으며 주변을 쑥대밭을 만들어 놓은 유파씨.&lt;br&gt;&quot;유파야~(왜 이랬니~?)&quot;라며 내가 이름을 부르니 주변을 살펴보며&lt;br&gt;&quot;난리났네.&quot;라고 말하는 유파씨.&lt;br&gt;ㅋㅋ&lt;br&gt;&lt;br&gt;[커먼베이비]&lt;br&gt;&lt;br&gt;&quot;응가,쌌어&quot;라고 말을 하는 유파씨.&lt;br&gt;물을 땃땃하게 하고 수건을 준비한 다음 유혹(!)의 손짓으로 유파씨를 부르니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며 &quot;커먼베이비[컴온베이비]&quot;라고 말하는 유파씨.&lt;br&gt;꿍짝이 잘 맞는 나와 유파씨.&lt;br&gt;&lt;br&gt;[짜증]&lt;br&gt;&lt;br&gt;요즘 유파씨가 밀고 있는 말.&lt;br&gt;뭔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 하는 말.&lt;br&gt;오늘 놀러온 한 엄마는 유파씨의 이 &#039;짜증&#039;이라는 말을 정말 좋아한다.;;&lt;br&gt;유파씨의 말투가 참 매력적이라나...ㅋㅋㅋ&lt;br&gt;&lt;br&gt;유파씨가 짜증이라고 말을 하면 나도 덩달아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애교로 들린다.&lt;br&gt;그리고 점점 할 수 있는 말이 늘어나면서 &#039;짜증&#039;이라는 말도 줄고 있다.&lt;br&gt;좀 아쉽다...ㅋㅋㅋ&lt;br&gt;&lt;br&gt;[감사]&lt;br&gt;&lt;br&gt;밥을 먹다 신랑앞에 있던 물건을 달라고 하는 유파씨.&lt;br&gt;신랑이 물건을 건내주니 신랑에게 한마디 한다.&lt;br&gt;&quot;감사&quot;&lt;br&gt;&lt;br&gt;[울었어]&lt;br&gt;&lt;br&gt;막 울면서 하는 말...ㅎㅎ&lt;br&gt;&quot;울었어&quot;&lt;br&gt;ㅋㅋㅋ&lt;br&gt;&lt;br&gt;[사랑해]&lt;br&gt;&lt;br&gt;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파씨의 말.&lt;br&gt;&quot;사랑해&quot;라고 말을 하면서 안아주거나 얼굴을 쓰다듬어 주는 유파씨.&lt;br&gt;정확히 사랑해라는 발음은 아니다.&lt;br&gt;유파씨만의 특이한 발음이 있다.&lt;br&gt;귀엽다~ 좋다~ㅎㅎ&lt;br&gt;&lt;br&gt;[자~기야~]&lt;br&gt;&lt;br&gt;졸릴 때 자주하는 말인듯...&lt;br&gt;한마디로 제정신 아닐 때? ㅋㅋ&lt;br&gt;&lt;br&gt;&lt;br&gt;[쪼차냈어]&lt;br&gt;&lt;br&gt;고양이가 자기 주변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걸 싫어하는 유파씨를 위해 장난감도 유파씨에게 돌려주고 바람이도 멀리 보냈더니 하는 말 &quot;쪼차냈어[쫓아냈어]&quot;&lt;br&gt;.&lt;br&gt;.&lt;br&gt;.&lt;br&gt;생각지도 못한 말들을 잘도하는 유파씨.&lt;br&gt;
말을 잘 하니 정말 좋다.&lt;br&gt;유파씨와 대화하는 것이 참 즐겁다.&lt;br&gt;&lt;br&gt;유파씨가 말하는 소리를 듣는게 참 좋다.&lt;br&gt;목소리도 좋고 특이한 억양도 좋다.&lt;br&gt;아직 말하는 것이 서툴기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ㅎㅎ &lt;br&gt;매력적이다.ㅋ&lt;br&gt;&lt;br&gt;유파씨는 말을 잘하지만 말도 잘 통한다.&lt;br&gt;내가 말을 하면 고집부리지 않고 잘 들어주고&lt;br&gt;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것들도 곧잘 한다.&lt;br&gt;그래서 아마 사람들이 유파씨를 아기같지 않고&lt;br&gt;어린이같다고 하나보다.&lt;br&gt;.&lt;br&gt;.&lt;br&gt;&lt;br&gt;5월19일&lt;br&gt;&lt;br&gt;[딱 좋아]&lt;br&gt;&lt;br&gt;신랑의 베개를 베고 누워있다가 치우고는 하는 말.&lt;br&gt;신랑의 베개가 불편했나보다.ㅎㅎ&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유파에게</category>
			<category>23개월</category>
			<category>말</category>
			<author>(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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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May 2012 19: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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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어린이집에 대한 나의 생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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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span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요즘 부쩍 방바닥에 모로 누워 엄지 손가락을 빨면서 자동차를 굴리는 유파씨.&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부모를 중심으로 생활을 하는 것이 더 낫다는 전문가의 글도 읽고 내 나름으로도 아이와 함께 이런저런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어린이집생활보다는 더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혼자서 너무 심심해 하는 것 같은 유파씨를 보면서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고민이 들었습니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어린이집에서는 뭔가 활동을 계속하니까... 유파가 덜 심심해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말이죠.&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그렇게 나름 혼자서 고민을 하다 며칠 전 유파씨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ㅎㅎ &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23, 127, 205);&quot;&gt;심심해.&lt;/span&gt;&lt;br&gt;&lt;br&gt;공원에 갔다가 근처 어린이집에서 나와서 놀고 있는 아기들과 선생님을 봤습니다.&lt;br&gt;돋보기를 가지고 나와서 놀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도 심심해 하고 지루해하는 아기들은 있었습니다.&lt;br&gt;그런 아기들의 모습을 보면서 혹시....내안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유파씨를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놀고 있는 저희들을 보면서 부모들은 무척 못마땅해하시고 불안해하셨죠...ㅎㅎ 저도 그런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lt;br&gt;&lt;br&gt;심심해 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유파씨가 커가는동안 내내 잊지 말길.....)&lt;br&gt;심심하다보면 유파씨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재미난 것을 찾으려 노력합니다.&lt;br&gt;쉼이 있어야지만 앞으로 더 잘 나아갈 수 있는 법입니다.&lt;br&gt;그리고 제가 조금만 노력하면 유파씨가 심심해 하지 않는다는 것도 압니다.ㅎㅎ&lt;br&gt;&lt;br&gt;어린이집에서 나와서 노는 아기들을 보면서 무엇보다 엄마랑 노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lt;br&gt;맨투맨의 힘~?!&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23, 127, 205);&quot;&gt;친구사귀기.&lt;/span&gt;&lt;br&gt;&lt;br&gt;유파씨는 23개월이 되었습니다.&lt;br&gt;이 또래 아기들은 친구만들기보다는 양육자와의 관계가 더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lt;br&gt;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친구는 모든 것(나이, 지위등등...)을 떠나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과 맺는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lt;br&gt;그래서 유파씨가 꼭 또래의 친구들을 만나서 사회성을 키우고 친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별로 하지 않습니다.&lt;br&gt;&lt;br&gt;요즘 부쩍 제가 바빠졌습니다.&lt;br&gt;유파씨에게 유파씨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기위해 나들이를 자주 합니다.&lt;br&gt;유파씨 덕분에 제 인맥도 튼튼해지고 좋습니다.ㅎㅎ&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23, 127, 205);&quot;&gt;사회성.&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23, 127, 205);&quot;&gt;&lt;br&gt;유파 또래의 아기들은 낯선이들에게 인사도 잘하고 미소도 잘 날려주지만 유파씨는 인사도 잘 하지 않고 잘 웃어주지도 않습니다.&lt;br&gt;그렇다고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lt;br&gt;유파씨의 성향정도로 생각하지 크게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lt;br&gt;유파씨는 친한사람들에게는 무한애정을 보냅니다.&lt;br&gt;&lt;br&gt;공원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름 스스럼없이 무표정하게(!) 다가가는 유파씨를 보면서 지인들을 만나러 다녔던 제 노력이 헛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lt;br&gt;비록 모든 것이 제 노력과는 상관없이 유파씨의 성향일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ㅋㅋㅋ&lt;br&gt;&lt;br&gt;유파씨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어갈 줄 아는 것 같습니다.&lt;br&gt;아기들이나 친구들과 장난감을 가지고 트러블이 생길 것 같은 상황에서는 양보를 하고, 좀 만나서 익숙해진 삼촌, 이모들에게는 다가가서 안아주고 친함을 표시합니다.&lt;br&gt;&lt;br&gt;사회성은 동료또는 다른집단과의 교류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집안에서 양육자와의 돈독한 관계를 바탕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양육자와 신뢰가 돈독한 아기는 자존감이 높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다른사람과의 관계도 수월합니다.&lt;br&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23, 127, 205);&quot;&gt;교육.&lt;/span&gt;&lt;br&gt;&lt;br&gt;나름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은 인성교육, 바른생활ㅋㅋㅋ교육입니다.&lt;br&gt;&lt;br&gt;며칠 전 놀이터에 나갔는데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나와서 놀고 있었습니다.&lt;br&gt;아이들은 계단과 미끄럼틀에서 서로 뒤엉켜 놀고 있었는데 그 모양새가 위험해 보였습니다.&lt;br&gt;그래서 보다못한 제가 나서서 순서를 정해주고 위험성을 알려주었습니다.&lt;br&gt;하지만 아이들은 제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lt;br&gt;그 모습을 보면서 놀이라고 해서 노는 것만으로 끝나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lt;br&gt;놀이에도 방법이 있고 나름의 규칙이 있는데 선생님들은 그것을 간과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lt;br&gt;규칙을 정하고 따르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마음을 표하는 것뿐만아니라 약자나 강자를 떠나 공정한 상황을 스스로 만드는 작업이고 무엇보다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lt;br&gt;&lt;br&gt;유파씨는 집에 있는 미끄럼틀을 타면서도 &quot;먼저&quot;, &quot;양보&quot;라는 말을 하면서 탑니다.&lt;br&gt;아마도 이런 유파씨도 어린이집에 가면 모든 것을 잊겠지요.ㅎㅎ&lt;br&gt;&lt;br&gt;
바른교육을 받아야한다는 생각과 더불어 교육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lt;br&gt;놀이건 교육이건 아이의 성향에 맞게 해주는 것이 가장 최선일 것 입니다.&lt;br&gt;
아이의 성향은 아이와 늘 함께 있는 양육자만큼 잘 알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lt;br&gt;밑돌이 바로 놓이면 건축물이 튼튼해집니다.&amp;nbsp; &lt;br&gt;이때 만들어진 아기의 바른 품성이나 바른 행동은 아기뿐만 아니라 이 아이가 살아갈 사회까지도 영향을 주는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lt;br&gt;&lt;br&gt;교육이 때로는 어떤 특별한 활동이라고 생각하는 양육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집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하는 놀이나 활동은 가치가 있는 것이고 양육자인 내가 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별의미 없는 것이라고 단정지어 생각하는 양육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놀이나 활동보다 이시기의 아이들은 양육자의 관심과 사랑을 먹고 자란다는 말을 저는 믿습니다.&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greenpalmtree.com/tt/attach/1/179013079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5&quot; width=&quot;400&quot; /&gt;&lt;/div&gt;[ 내가 집안일을 하는 동안 혼자놀다 이상태로]&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greenpalmtree.com/tt/attach/1/173828735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5&quot; width=&quot;400&quot; /&gt;&lt;/div&gt;[자고 있다....ㅠ.ㅠ]&lt;br&gt;&lt;/div&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제가 맞벌이를 한다거나 아기가 정말 저를 힘들게 한다거나 유파씨와 떨어져 지내야만 하는 특별한 상황이 온다면 저도 어린이집을 선택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행복합니다. 유파씨는 저와 신랑 사이에서 안정을 찾고 평온합니다. &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quot;유파야, 유파도 다른 친구들처럼 어린이집 갈꺼야?&quot;&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quot;응.&quot;&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quot;엄마는 집에 있고 유파 혼자만 갔다가 집에 오는거야. &quot;&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quot;엄마도 같이 가&quot;&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quot;^^&quot;&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요즘 가끔 유파씨에게 물어봅니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앞으로도 이렇게 유파씨와 대화하면서 우리의 갈길을 정할 것입니다.&lt;/span&gt;&lt;br&gt;&lt;span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지금은 어떤 결정에 있어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제 생각이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점점 유파씨가 자라면서 결정의 많은 부분을 유파씨의 생각으로 채워야한다는 생각도 더불어 합니다.&lt;/span&gt;&lt;br&gt;</description>
			<category>아이키우기</category>
			<category>23개월</category>
			<category>어린이집</category>
			<category>육아</category>
			<author>(gre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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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May 2012 20: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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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아침마당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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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quot;유파야, 아빠가 기타 보여주까?&quot; 쳐줄까가 아니고 보여주까~다..ㅋㅋㅋㅋ&lt;br&gt;신랑이 들고 나온 기타를 보면서 &quot;똑같다, 비숫해&quot;를 외치며 자기기타를 가지고 오는 유파.&lt;br&gt;얼추 기타줄 튕기는 모양새를 보이더니 신랑의 기타선율에 맞춰 춤을 춘다.&lt;br&gt;사실 신랑의 기타선율이라고 하기에는 좀 거시기한.... 그리고 유파도 기타소리에 맞춰 춤을 췄다고 하기엔 머시기한...그런 상황이었다.&lt;br&gt;그래도 나름 신랑은 기타소리를 냈고 유파도 유파댄스를 보여주긴 했다.ㅋㅋㅋ&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greenpalmtree.com/tt/attach/1/115737128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5&quot; width=&quot;400&quot; /&gt;&lt;/div&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greenpalmtree.com/tt/attach/1/201998738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6&quot; width=&quot;400&quot; /&gt;&lt;/div&gt;&lt;span style=&quot;color: rgb(23, 127, 205);&quot;&gt;[그들은 기타치고 춤추고 있는거다]&lt;/span&gt;&lt;br&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우리는 한팀!</category>
			<category>기타</category>
			<category>아침</category>
			<category>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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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May 2012 22:09: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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