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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깊은 내면에는 커다란 추가 달려 있어
사람의 감정을 자꾸 아래로 아래로 끌어당긴다.
기쁨이, 행복이 솟아나는가 하는 순간
그것의 두배 세배되는 암흑속에 다시 나를 가두고 만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의 대표주자를 고통과 힘듦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른다.

신카이 마코토감독의 내면의 추 이름은
 외로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인간이 죽어 무덤까지 갖고 가는 외로움......
감독은 잠시 그 깊은 외로움의 탈출구가 되어줄 수 있는 첫사랑을 이야기 하긴 하지만
그것은 다시 더 큰 외로움과 고독, 불안으로 끝을 맺는다.
.

마음이 저릿저릿한 영화였다.
2007/06/29 14:44 2007/06/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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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원
    2007/06/3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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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이거봤어'-'
    혼자 보러갔었는데 이 영화는 혼자 보길 잘했던것 같아.
    • green
      2007/07/12 11: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다 보고 나와서도 맘이 징징거리더라..ㅋ
  2. 2007/07/01 22: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릿저릿 했지요. 지금도...
    • green
      2007/07/12 11: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느낌이 오래남는 영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