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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북채소리에 흥이 살고
그의 손짓하나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격렬한 몸짓은 없다.
절제된 춤사위만 있다.

내가 해탈을 해버린 걸까...
그가 더 없는 춤꾼이라 설까...

그의 춤을 보고 있노라니
그가 보이고 내가 보이고 세상이 보인다.


2009.3.10.서울남산국악당에서..

2009/03/11 09:28 2009/03/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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