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미국소고기문제에 대해서 무관심 하지는 않은 것 같다.
그저 '우리가 뭘 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뿐....
일상의 폐배주의는 으쌰으쌰하는 사람들까지 힘을 뺀다.
하지만 오늘 많은 사람들이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맘을 가지고 거리로 나왔다.
그리고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우리의 원하는 바를 외치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했던 사람들'에게 늘 빚진 마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누군가 대신 해주겠지 하는 맘으로 방안에 있지 않고 거리로 나와 함께 미국소수입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나는 것 같아 좋다.
1980년 5월 광주처럼 2008년 5월의 서울도 뜨겁다.
.....
5.18에 대해 오늘 하루라도 공부해 봅시다.
아이들과 함께 광주 망월동 묘역에도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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