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달동안 정말 바빴다.
10월, 한달동안 블로그 업뎃을 하나도 못한 걸 보면 정말 정신없이 돌아다녔던 것 같다.
우리집 수험생이 민간인이 된 기념으로 가평이랑 경주를 다녀왔다.
초가을의 가평도 좋았고, 수학여행을 떠올리며 돌아다녔던 경주도 참 좋았다.
나중에 시간나면 경주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블로그에 올릴까 한다.
10월에는 지인들과의 만남도 많았다.
수험생의 시험이 끝나니 여행도 다니고, 사람들도 만나고 이제는 좀 사람답게 사는 느낌이 든다.ㅋㅋ
참, 그리고 구름이가 우리집으로 들어왔다.
집주변에 살던 길고양이인데 밥주다 정들어서 그냥 키우게 되었다.
지금 구름이와 지낸지 거의 2주가 지났는데 묘격과 인격의 충돌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나의 필승을 다짐하고는 있지만 구름이의 반격이 만만찮아 쫌~ 걱정이다.
"구름아 우리 친하게 지내자~!"
함께 더불어 산다는 것...밥상에 숟가락만 하나 더 얻는 그런 것만은 정말 아닌 것 같다.
숟가락과 더불어 많은 애정과 관심,이해,수고, 노력, ,...등등이 무척 필요하다.
바람이, 구름이와 지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는 것 같다.
10월이 정신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이사준비였다.
방을 내놓고 사람들이 왔다 갔다하는 것...정말 귀찮고 신경이 많이 쓰이는 일이었다.
어찌어찌 일이 잘되어 홍대를 떠나 상계동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지금 집보다도 더 작은 것 같고 홍대와 같은 문화적인 혜택도 전혀없는 상계동...아흐~T.T
하지만 남향에다가 수납공간이 많고,주차장도 있고, 단지내에 큰 나무들이 많다.
그리고 욕탕도 있고 쓰레기처리도 쉬워졌다ㅋㅋ... 무엇보다 언니네와 가까워져서 좋다.
21일이 이삿날인데 그때까지 마포주민들과 이별파뤼도 좀 하고 주변정리를 잘 하고 가야겠다.
10월은 이렇게 지나갔다.
11월이 왔다.
11월은 차분하게 정리하는 맘으로 살아야겠다.
10월, 한달동안 블로그 업뎃을 하나도 못한 걸 보면 정말 정신없이 돌아다녔던 것 같다.
우리집 수험생이 민간인이 된 기념으로 가평이랑 경주를 다녀왔다.
초가을의 가평도 좋았고, 수학여행을 떠올리며 돌아다녔던 경주도 참 좋았다.
나중에 시간나면 경주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블로그에 올릴까 한다.
10월에는 지인들과의 만남도 많았다.
수험생의 시험이 끝나니 여행도 다니고, 사람들도 만나고 이제는 좀 사람답게 사는 느낌이 든다.ㅋㅋ
참, 그리고 구름이가 우리집으로 들어왔다.
집주변에 살던 길고양이인데 밥주다 정들어서 그냥 키우게 되었다.
지금 구름이와 지낸지 거의 2주가 지났는데 묘격과 인격의 충돌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나의 필승을 다짐하고는 있지만 구름이의 반격이 만만찮아 쫌~ 걱정이다.
"구름아 우리 친하게 지내자~!"
함께 더불어 산다는 것...밥상에 숟가락만 하나 더 얻는 그런 것만은 정말 아닌 것 같다.
숟가락과 더불어 많은 애정과 관심,이해,수고, 노력, ,...등등이 무척 필요하다.
바람이, 구름이와 지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는 것 같다.
10월이 정신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이사준비였다.
방을 내놓고 사람들이 왔다 갔다하는 것...정말 귀찮고 신경이 많이 쓰이는 일이었다.
어찌어찌 일이 잘되어 홍대를 떠나 상계동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지금 집보다도 더 작은 것 같고 홍대와 같은 문화적인 혜택도 전혀없는 상계동...아흐~T.T
하지만 남향에다가 수납공간이 많고,주차장도 있고, 단지내에 큰 나무들이 많다.
그리고 욕탕도 있고 쓰레기처리도 쉬워졌다ㅋㅋ... 무엇보다 언니네와 가까워져서 좋다.
21일이 이삿날인데 그때까지 마포주민들과 이별파뤼도 좀 하고 주변정리를 잘 하고 가야겠다.
10월은 이렇게 지나갔다.
11월이 왔다.
11월은 차분하게 정리하는 맘으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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