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여자형제들의 딸들이 뭉쳤다.
나이대도 다양하고 사는곳도 다양해 만남이 그리 잦지 못했고
그래서들 맘은 있지만 가까워지기가 좀처럼 힘들었었는데
이렇게 맘먹고 모임을 만들고, 다시들 만나기 시작한지 두어달...
아주 오래도록 만나왔던 사이들 같이 허물도 없고 친근함이 하늘을 찌른다.
그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 했더냐~~~
언니 동생들을 만나는 시간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먹을것이 끊이지 않았고...
시간이 어찌 흘러 갔는지도 모르게 흘러갔다.
요즘 내가 만나는 사람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만나고 있다는 생각을 문득한다.
이렇게 살 수 있다라는거 정말 나에겐 행운이다.
[모임중 은실언니 생일-리얼하다..ㅋㅋ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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