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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에서 육아 전문 사이트 [베이비트리]의 '부모들의 육아상식 체크'
http://babytree.hani.co.kr/archives/3468

100점 맞았다.ㅎㅎ;;
선행학습 덕분에...--;;
어제 배달 된 한겨레 신문에 베이비트리 특집이 끼워져 배달됐다.
완독하니 100점을 맞았다....ㅋㅋㅋ

육아는 자연스레 알아지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아니 키우면서 자연스레 알려하면 뒤통수 맞는 일이 많은 것 같다.
미리미리 공부하고 맘도 다잡고 그래야 하는 것이 육아같다.
그래도 힘든 것이 육아리라....
같은 아이들은 하나도 없으니까.... 공부하는게 다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상식적인 수준의 공부는 미리 해두는 것이
맨땅에 헤딩으로 초죽음이 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다.

육아방법에 대해 이런저런 책을 읽고 정보를 수집하다 문득 떠오른 생각....
소소한 방법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큰 틀의 육아철학을 세우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어떤 아이로 키울 것인지 큰 틀에서 생각하게 되면 아이의 생각지도 못한 행동에 대해 조금은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난 오름이가 자유롭고 상냥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니는 오름이가 지혜롭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결국은 우리가 자유롭고 상냥한 부모, 지혜롭고 배려심이 많은 부모가 되야한다는 것이다.
오름이가 더욱더 나를,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조금더 신경써서 세상을 살게 하는 것 같다.


2010/05/26 09:15 2010/05/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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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iper76
    2010/05/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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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는 날 낳으실 때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새삼 궁금해지게 하는 글이네요. ㅋㅋ 부모의 기대에 충족된 삶을 살고 있는지도 동시에 궁금.. 여하튼 몸 튼튼 마음 튼튼 애도 엄마도 .. 화이팅!!! ㅋㅋ
    • green
      2010/05/31 20: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화이팅~^^
      충족된 나 스스로의 삶을 위해서도 화이팅~
  2. 2010/05/30 18: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 자유롭고, 상냥하고, 지혜롭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라...
    너무 완벽한거 아냐? ㅋㅋ
    부모의 욕심은 끝이 없어용.
    • green
      2010/05/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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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은 무슨~
      바람을 가져보는 거쥐~ㅎㅎ
  3. SangMi
    2010/06/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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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상식이라는게 생각보다 어렵진 않지만 그냥 보통상식만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대강 알고 있었더라도 막상 닥치면 잘 생각나지도 않고 '대강' 기억나는 것만으로 아가한테 적용할 수는 없으니 그때가서 다시 공부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어요.
    미리 확실히 기억하도록 공부해야하겠더라구요.
    요즘 육아서적을 몇 권 읽었는데 항상 중요한 것은 엄마아빠라죠.
    게다가 읽을 수록 난 지금이 어렵고 힘들다고 느껴지는데 책에서 보면 점점 더 어렵고 힘들다고 나와요-_-; 주변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언제나 엄마아빠가 서로 도와가면서 힘을 내는게 젤 중요한 것같아요.
    언니도 오빠도 홧팅^^/
    • green
      2010/06/02 09: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새로운 것은 늘 낯설고 어렵고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특히나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에게 책임이 전적으로 주어지는 일들에 대해서는 더더욱 어려운 것이 당연한 거라고도 생각하고...
      육아가 그런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기본적인 철학과 마인드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
      쑨과 상미를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
      앞으로도 좋은 모습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