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티를 봤다.
80년대 작품이라는데 '오~ 훌륭한데~?!'
어색한 CG는 '오래 된 영화니까~'라는 생각이 드니 그리 거슬리지 않는다.
아이들과 이티...연기는 어찌 그리 잘 하는지...
눈물 콧물 쏙 빼면서 봤다.
이티를 만들때 아인슈타인과 헤밍웨이, 퍼그(개)를 모델로 했다는데
ㅋㅋㅋ 다시 보니 정말 그들의 얼굴이 이티의 얼굴에서 떠오른다.
지적이며 친숙한 느낌~?
영화를 보면서 입 벌리고 볼 정도로 정신을 놓치는 않는데
이티를 보면서는 몰입 지대로 했다.
이티...정말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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