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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쳐 알아차리지 못한 유파씨만의 특징을 가끔 주변에서 들을 때가 있다.

신랑의 동료 왈 "유파는 절대 웃지 않아요."
'아닌데...잘 웃는데...'라고 나는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보통 아기들은 낯선 사람이라고 해도 앞에서 '까꿍'하거나, 친근하게 대해주면 방실방실 웃는단다.
그것도 보통 30초안에 거의 모든 아기들이 그렇다는 말을 덧붙이는 신랑의 동료분.
그런데 유파씨는 절대 웃지 않는단다.

그러고 보니 정말 그렇다.
동네 공원에서 만나는 아기들은 나를 보면 흘리는 미소라도 한번씩 웃어준다.
그런데 유파씨는...지금 생각해보니 한번도 그런 적이 없다.;;

그래도 유파씨는 친근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는 먼저 다가간다.
손을 잡고 함께 걷기도 한다.
그리고 나와 신랑에게는 정말 많이 웃어준다.

유파씨의 매력은 무표정에서 시작하고 유쾌함으로 더 빛을 발한다.ㅎㅎ
2012/01/27 20:52 2012/01/2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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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니
    2012/01/29 09: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사진은 흡사 북한어린이 인민재판에 선 모습?ㅋㅋ
    집중해서 앞의 목표를 쓰러뜨리고 말겠다는 표정인듯
    • green
      2012/01/29 23: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마이갓뚜~ㅋㅋ
      페파에 빠져계시는 유파씨야.ㅋㅋ
      눈에서 레이저 나와..
      영어로 이야기를 하는데 가끔 웃기도 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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