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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 테리블]

2007/05/14 01:51

  앙팡 테리블 - 토요일 밤의 세계문학 1  
장 콕토 지음, 오은하 옮김
1929년 발표되어 '앙팡 테리블(무서운 아이)이란 신조어를 탄생시킨 소설. 사회에 철저한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스스로 만들어놓은 세계의 규칙과 자기 안으로 침잠해 들어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로, 동성애, 근친상간, 자살 등의 소재가 다뤄진다. 20세기 프랑스 예술계의 악동 장 콕토의 문체는 유려하면서도 강렬하다.


시간은 흐르고 몸은 커지지만 내면은 성숙해 지지 않는다.
살아야 한다는 치열함 없이는 우린 성숙해 지지 않는 지도 모르겠다.
성숙하지 않은 자아는 지나친 자기애로 발현하고
편집증 적인 자기애는 결국 자신을 이기지 못하고 자멸하고 만다.
지나친 자기애는 자신을 죽인다.
참 아이러니다.

자신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은 결국 자유다.
나로 부터의 자유
그것이 나를 살게한다.


2007/05/14 01:51 2007/05/1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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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비
    2007/05/15 19: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쭈~는 항상 이곳으로 온다...
    나로부터의 자유~
    ^^
    저 멀리 갈 곳은 정했는데...
    자신이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지 몰라
    자꾸만 갸우뚱 거리는 쭈다~ ㅎㅎㅎ
    • 주연
      2007/05/15 23: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나로부터의 자유는 나의 인생모토~
      갸우뚱 거리기도 하고 끄덕거리기도 하며
      열심히 내 길로 가는 쭈다~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