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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에는~ ]

2007/08/07 12:33

비오는 날에는 묵밥이 어떨까?

[준비물] 도토리묵, 신김치, 오이, 냉면육수(파는것)

[방법]
 1. 신김치를 쫑쫑 썰어 참기름과 설탕약간에 조물조물 무친다.
 2. 도토리 묵은 먹기좋게 채썬다. 오이도 채 썬다.
 3. 육수(살짝 얼려 얼음 동동인 육수)를 그릇에 붓고 도토리묵 얹고 오이 얹고 신김치도 얹는다.
 4. 얹은 것들을 잘 섞어 먹는다.
 5.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먹어도 좋다고 한다.(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묵밥만 먹으면 속이 헛헛해져서 나는 고기와 같이 먹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겹살이나 목살을 허브소금(시중에 판다)과 마늘(으깬마늘)에 제웠다가 같이 구워 먹으면 좋다. 허브가 돼지냄새를 없애주고 마늘이 느끼한 맛을 없애주어 마구마구 먹힌다.
그리고 이 허브마늘고기는 후라이팬에 익혀먹는 것이 좋다. 마늘이 고기기름과 어우러져 더욱더 좋은 맛을 내기 때문이다.
고기가 생각날때도 종종 집에서 이렇게 해먹는데 고기집 고기맛이 부럽지 않다.

참고로 허브소금제품을 고를때는 허브가 소금보다 더 많이 들어 있는 쪽을 택하는 것이 좋다.
왜? 소금이 많으면 짜잖아~ㅋㅋ

2007/08/07 12:33 2007/08/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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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비
    2007/08/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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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 식산감?
    맛깔스럽게 보인다~
    맛있었겠지?
    음~
    향기가 전해지네 그려~
    허브소금 그거 우리집에 있던데...
    함 써 볼까나?
    우린 매번 먹다 남은 포도주에 목욕시킨 돼지들만 먹었는데... 헤헤...
    그날이 다가온다.. 아자아자~~~
    • green
      2007/08/07 19: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좋겠네요~
  2. 2007/08/07 17: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집안 가득 연기와 더위는 어떻게 한다요?
    • green
      2007/08/07 19: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심하진 않아서 계속 그냥 집에서 가끔 해먹게 되는 것 같어
      엄청 많이 안꾸어서 그런가?ㅋㅋ
  3. 이비
    2007/08/08 16: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집안 가득 연기 없이 간편하게 돼지 먹는 방법...
    이거 신학교에서 쓰는 방법인데.. 거긴 원래 취사금지거든...
    나야 워낙에 이비라~~ ㅋㅋㅋ

    일반 냄비를 준비한다...
    돼지 고기는 다 해동하지 않아도 좋다~
    마늘이랑 먹고 싶은 것도 옆에 둔다...
    쌈장을 충분히 준비한다...
    그리고 냄비에 고기를 넣고
    바리 쌈장을 넣고
    돼지들에 쌈장 팩을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리고 뚜겅을 닫어~
    시간이 지나면
    지글지글 소리가 나고
    뚜겅을 열고 마무리하면
    돼지 비린내가 집 안에 안 베이는데... ^^
    • green
      2007/08/09 08: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
      애로사항이 많아~ㅋㅋ
  4. 2007/08/14 08: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훌륭한 메뉴다. 좋아뵈는걸.
    • green
      2007/08/17 12: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응 맛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