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한 쯔혀니,
아무생각없는 쭈....
그리고 그냥 전화했다가
아무생각없는 쭈의 물주가 되어버린
쑤...

차로 아무 생각없는 멍함에
온기를 좀 불어넣어주고...
.
.
우리 물주의 지갑은 덕분에 텅텅비고...
처음 만난 두사람과 늘 만나왔던 한사람은
늘 만나왔던 세사람처럼 수다를 떨고
온전히 우리를 위한 시간을 보냈다....

한껏 맘이 좋아져서 집에 돌아가는 쯔혀니를 보니
내맘도 덩달아 밝아진다....
기분좋게 도와준 쑤에게도 고마움을
쌩유~
[3월13일 늦은 7시 홍대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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