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한 풍력발전기와 새파란 하늘 그리고 뭉개구름이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곳...대관령 삼양 목장~

목장이긴 합니다만 동물들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몇마리의 한우와 젖소, 타조, 산양등이 있었습니다.

목장길 따라 정상부터 두어시간을 걸어 내려왔습니다.
정말 자연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 요금은 7천원
- 양산(때로는 우산)과 편한 신발은 필수일 듯 합니다.
- 편지나 엽서를 보낼 수 있는 젖소 우체통이 입구에 있는 정원과 목장 중간쯤에 있습니다.
(엽서와 우표는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 출구에서 '맛있는 라면'을 줍니다.ㅋㅋ
....

목장을 나와 점심을 먹고 전나무길이 유명한 월정사에 들렀습니다.
맨발로 흙을 밟는 기분이 묘하던요.
자연이 뿜어내는 좋은 한기를 느끼며 막바지 피서를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

리얼썬텐~
반바지에 반팔로 열심히 돌아다닌 또니는
목장 햇살에 아주 잘 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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