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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산성]

2007/05/15 15:44

  남한산성  
김훈 지음
소설가 김훈이 이후 3년 만에 발표한 신작 장편.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 갇힌 무기력한 인조 앞에서 벌어진 주전파와 주화파의 다툼, 그리고 꺼져가는 조국의 운명 앞에서 고통 받는 민초들의 삶이 소설의 씨줄과 날줄을 이룬다.


처음 책을 받아봤을땐 이미 이 책에 대해 온나라가 들썩인다는 문구를 신문에서 본 후 였더랬다. 특히 남자들에게 대단한 환대를 받고 있다라는 말도 들었더랬다.
그러게 김훈아저씨 남자들의 소설를 쓰신 것은 분명한 듯하다.
남자들은 나라일에 일신을 받치고 있는 사이
여자들은 지나라 왕이 딴나라 왕한테 고개를 숙여도 희희낙낙이고 아~무 생각없다.--;
뭐......어찌 됐건,
미려한 글발과 짜임새 있는 책꼴이
참으로 단단하고 믿음직한 책을 만들어 낸 것은 분명한 듯 하다.
김훈아저씨 만쉐이~
2007/05/15 15:44 2007/05/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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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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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남자들의 소설이라. 그렇구나. 그렇구나.
    • 주연
      2007/05/16 21: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2. 2007/05/18 00: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만큼 조선시대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낮았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망해가는 주의가 가장 활개를 칠 때이기도 하고...
    • 주연
      2007/05/18 1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다들 살려면 뭔짓을 못했겠나 싶고...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