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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봤나?]
'김종욱 찾기가 재밌다 카더라~'해서..--;;

[함께 본 이들]
승현과 승연...만나서 뮤지컬을 보기엔 좀 거시기한, 사돈관계의 두 사람과 함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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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스포일러 싫어함.

[좋았나?]
포스터에 나와 있는 광고 문구 그대로 참으로 로맨틱하고 웃김.
500회 롱~런~!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을 잘 갖추고 있는 뮤지컬.
엄청 기대하면 쫌! 아니다 싶을지도 모르지만 나름 가벼운 맘으로 상쾌하게 볼 수있는 뮤지컬.
조명과 배우의 호흡이 정말 잘 맞고, 나름 조명의 힘을 느낄 수 있음.

[관객반응 즐기기]
34-24-34 아니 훤칠한 키, 왠만큼 훌륭한 얼굴, 말랑말랑 혀바닥을 가진 남자 배우- 여자관객들 발광이 대단함.
로맨틱 뮤지컬답게 배우들의 애정표현 수위가 나름 진지(?)함- 여자관객들 몸서리쳐 하는 모습을 보면 극이 두배로 즐거움..ㅋㅋ
대부분 여자 관객들이 다수를 차지함 - 남자관객들 몸조심 필요!

[덤!]
여자들이여~ 왼쪽자리를 예약하라~
김종욱이 기다리고 있다(?)~~~~ㅋㅋ


2008/07/17 15:49 2008/07/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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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7 18: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 뮤지컬을 만들고 있다라는 내용의 뉴스를 본 적이 있어요.
    그때부터 보고싶었는데 아직도 못봤네요. 500회라니-_-;
    올해안에는 봐야겠죠^^?
    • green
      2008/07/18 13: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응 가볍게~ 한번 봐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