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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에 가다 ]

2007/09/13 12:12

미세먼지 가득한 날 우리는 경복궁 출사를 갔다.
지구의 온난화와 더불어 환경오염이 정말 걱정 됐던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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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나무였더라 잎은 말려서 지사제로 쓰인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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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걷다 피곤한 몸을 쉴 반가운 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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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에 누워서 셀카 한 장 눈이 쫙~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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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나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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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찍고 있나 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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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찍히고.... 망고야 너는 무엇을 찍고 있느뇨?]

출사라는 이름으로 경복궁에 나오기는 했는데
나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몇장이 전부고
평상에 누워 배 두드리며 노래 부르고
나무랑 얘기하고 돌아다니고
까치 따라다니고
내가 한 건 이게 전부다.
ㅋㅋㅋ

경회루가 참 보고 싶었는데
갈 때마다 못 보고 오는 것이 안타깝다.
2007/09/13 12:12 2007/09/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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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복궁 출사

    2007/09/17 09:58
    삭제
    머릿속에 들어있는 달력 이미지들을 다 끄집어내서 불태워버리고 싶다.
  2. 경복궁 나들이

    2007/10/05 19:31
    삭제
    사촌동생 대입원서를 대신 접수하고 컴퓨터를 고친다며 종로구 신교동에 있는 이모 댁으로 간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이모 댁에서 멀지 않은 경복궁에 놀러 가기로 했다. 몇 가지 할 일들을 착착 처리한다. 2시에 경복궁 구경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집에서 늦게 출발한데다 할 일이 많아져서 4시로 계획을 늦췄다. 더 늦었다간 오늘 경복궁 구경은 다 한 거다. 대입원서는 우편으로 별 탈 없이 접수했지만, 컴퓨터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소프트웨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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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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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좋다... 나도 평상에 발랑 드러 누워 배 두드리고 싶다.. 통통 북소리가 좋은텐데...
    • green
      2007/09/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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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통! 소리가 클 것이여~ㅋ
  2. 2007/09/17 11: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나무 사진이 참 좋아...
    덥고 공기는 탁했지만,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