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사랑은 왜 이리 아픈걸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더랬지.
스무살 어릴 적에...
하지만 이제는 알아.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표현하지 않는 사랑도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ㅋㅋ
사랑을 받는 것.
그것은
세상이 주는 가장 큰 축복이여~

그냥 따뜻한 영화가 보고 싶었다.
그래서 보게 됐다.
스무살의 어설픔과 설레임
그리고
움직이는 사랑과 머무는 사랑이 있는 영화
만날 운명과 헤어질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말하는듯 한 영화.
그리고
운명을 조금이라도 바꾸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가 절실하다고 말하는 영화.
결국 의지를 갖게 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도
운명일까?? 아리송~ㅋㅋ
암튼 이 영화 아련한 추억속으로 나를 데리고 가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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