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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광복절을 맞아 비리 기업인들과 언론인들의 대대적인 사면이 있을 거라고 한다.
비리 경제인과 언론인, 정치인들의 사면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일자 2MB 왈 '아닌 것은 알지만 경제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외국인들의 투자유치가 줄고..어쩌고 저쩌고..나불나불나불.....'(닥쳐!)

거참...깊이 생각 안하고 대충 생각해도 부도덕한 사람들이 기업의 수장으로 돌아가면 시장이 더 불안해지고 투자심리도 위축되고 그럴 것 같은데 말이지....이번 기회에 죄값 치르고, 반성문 많이 받고, 할 수 있음 투명경영을 위한 법도 좀 만들고 그럼 장기적으로 좋을 것 같은데 말이지..
2MB...정말... 멀리 내다 보지 못하는 가치 없는 뇌를 가진 사람 같으니라고..
뭐...약삭 빠른 인간이 몰라서 그러겠어? 자기가 대통령 할때 뭐든 만들어야 한다는 욕심때문이겠지.
결국 자기 발등 찍기지..쯧쯧...

경제사면을 받는 경제인들의 회사에서는 '투명,윤리경영'을 외치고 있다 던데 피식 웃음이 난다.
그런데 폭력범인 김승연은 왜 경제인 사면에 들어간거지???? 아 놔~--

어찌 됐건 대충 이번 사면을 보니 언론인들의 사면이 눈에 띄는데.. 그 언론인들의 소속이 대부분 동아, 조선, 중앙일보로군.... 조중동 언론사 경영인들의 사면은 2MB 정권을 위한 호의적인 기사에 대한 보답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건 나뿐일까? 보수언론과의 돈독한 연대로 정권의 힘을 다지겠다는 속셈이렸다~ 냄새가 난다 냄새가 나...

아침마다 신문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어떻게 이렇게 천박한 사람이 대통령 됐지?
지금 대통령 수준이 국민들의 수준이라는게 더 안타까울 뿐이다.
젠장~

서양고전 수업 중 교육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수업을 듣는 사람들 중에는 학부모들이 많은 것 같다.
경쟁으로 내몰리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부모인 자신들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경쟁의 장본인인 아이들의 고통 또한 상상을 초월한다는 얘기들이 쏟아졌다.
논술을 가르치신다는 한분은 자신이 사교육현장에 있어보니 이 나라에서 아이 낳아 키우기가  무서워 아이 갖는 것을 포기하셨다는 말씀도 하신다.
외고에 들어간 조카가 언제까지 이렇게 공부해야 해 하며 눈물을 흘리고,
초등학교 저학년인 성격 좋은 조카는 학습부진으로 남아서 공부를 한다.
부모들은 '공부하기 싫음 안해도 되....'라는 속에 없는 말을 하거나
'이민을 가야하나' 를 고민한다는 기억도 함께 스친다.
이런 저런 생각과 얘기를로 아이가 없는 나에게도 답답함이 밀려왔다.

교육의 주체는 아이들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우리의 아이들은 서브로 밀려나
정치논리나 어른들의 입맛에 맞는 교육에 휘둘리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인 것 같다.
안타까운 아이들의 현실에 부모들이 조금은 버팀목이 되어주면 좋으련만
부모들 또한 별의식없이 잘못된 공교육이 주문하는대로 아이들을 닥달하고 있으니
'좀 편하게 살 수 없나요~'하며 부모를 바라 봐도 아이들에게는 별 희망이 없어 보인다.

아이들은 목소리를 낼 수 없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부모들이 아이들의 목소리를 내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조금 더 정치적이 되야 한다.
자신들이 원하는 교육방향이 있다면 각 정당의 홈페이지나 교육청에 원하는 방향을 토로하고
자신의 생각과 맞는 정당에는 가입도 하고 후원도 하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본다.
70~80%의 부모들이 현재의 시장경쟁위주의 교육을 거부하고 있다는 설문을 보았다.
경쟁 위주의 교육을 거부한다는 바람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교육정책의 기득권을 일반시민들이 가지기 위해서 부모들은 다분히 정치적이 되야 한다.아싸~!

...

7월30일 서울시 교육감 선거!

교육감 선거가 뭐 그리 대단한가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겠다만은
현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심판이 될 수 있다는 점과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교육정책을 펼 수 있다라는 조금의 희망이 생긴다는 점에서 7월30일은 아주 중요한 날되시겠다...그리고 서울시 교육감의 교육정책은 대통령도 건드릴 수 없는 막강한(?) 힘을 갖고 있고 서울시 교육이 각 시,도의 교육에도 영향을 미치는 지금의 현실에서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대통령 선거보다 더 중요한 선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너무 오버한 것 같다..--;;)

선거방법은 투표용지가 배달되고 그것을 받아 본 후 각 동사무소에서 투표를 하면 된다고 한다.
이렇게 중요한 날 휴가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방법이 있으니 거소투표라는 것이다.
방법은 아래 블로그를 참조하시거나 검색을 해보심이 좋겠다.(개이버사용 자제요망.)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435277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후보들의 정책이다.
겸사겸사 이글을 읽는 분들, 서울시 교육감 후보들의 정책도 찾아보고 시민들이 추대한 후보는 누가 있는지도 찾아 봅시다~
'뭐 나는 '아'가 없응게 무관심~' 하시는 분들 더불어 삽시다~^^

우리의 의사를 정치에 반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투표.
적당한 때, 적당한 주제로 투표가 한건 있어 좋다.
국민존엄을 선언하고 국가권력의 회개를 촉구하는 비상 시국회의 및 미사

전국의 모든 신부님들께 그리고 수도회 가족 여러분께

정부가 드디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관한 장관 고시를 6월 26일자 관보에 게재하였습니다.
이로써 국민 건강권과 검역권 그리고 국가 주권과 자존감의 회복을 요구하던 국민의 염원은 철저히 짓밟히고 말았습니다.

공 권력이 저지르는 폭력과 오늘의 혼란을 아프게 바라보면서 주권재민을 외치는 시민들의 고뇌에 동참하되 기도와 성찰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고 여겨 오늘까지 의견표명과 행동을 하지 않고 지냈습니만, 이제는 그런 절제가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이 시국미사 일정을 마련하였습니다. 부디 전국의 많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수사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교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신앙의 이름으로 국가권력의 오만을 엄중하게 나무라고, 복음의 지혜로 우리의 나아갈 바를 궁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6월 30일(월) 저녁 6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2. 신부님들은 장백의와 영대를 준비하십시오.

3. 미사 후에 비상 사제시국회의를 개최합니다.

4. 기도만이 유일한 힘입니다. 되도록 시국미사 일정을 널리 전파하시어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힘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8년 6월 26일
사제단 대표 전종훈 시몬 신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6월26일 고시발효이후...

-철도노조 파업
-택시노조 촛불집회 참석
-불교계 촛불집회참석
-한우농가 미국산 쇠고기 고시철회 기자회견
-민노청 미 쇠고기 냉동육 운송저지 총력-
부산항 감만부두 봉쇄 투쟁
-경찰청 인권위원회 14명 전원 사임
-화물연대 촛불집회 참석
-전국여성연대 주부들,민노총 조합원들 미국산 쇠고기 반출을 막기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천영세 대표 강동제2냉장 쇠고기 반출 저지 시위
-통합민주당 의원들 철야농성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시민사회 인사 159명은 정권퇴진운동도 불사 성명발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성명발표
-기아자동차 노조긴급성명서 발표
-경제정의실천연합성명발표
-한국노총 성명발표
-한국여성민우회 등 73개 여성단체들 성명서 발표
-(사)한국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성명발표
-시민사회단체연대
성명발표

2MB정부의 미국 소고기 수입 고시결정에 많은 단체에서 반대성명을 발표하고 있고
미국소고기 반출을 막기 위한 몸부림이 진행 중이다.
인터넷 기사를 보다 하도 많아 한번 정리해 봤다.
물론 정리한 게 전부는 아니다.
서울대 교수들의 정권퇴진운동 기사내용은 다시 찾는데 찾을 수가 없다.
썸네일로 찾아 들어가 보면 정권퇴진운동 부분에 대한 내용만 쏙 빠져있다.
찾아 헤매다 프레시안에서 찾아 스크랩했다.
인터넷팀이 발동했다는 기사를 봤는데...바로 그 효과(?)가 나오나 보다.

반나절동안 이렇게 많은 반대성명이 쏟아지는 것도 이례적인 일인 것 같다.
니네들의 2MB는 미국소문제에 대해 시련(?)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뜻을 펼칠 것을 천명했다.
그런데 그것이 정말 2MB 자신의 뜻인지 미국의 뜻인지 좀
아리까리~하다.

2MB는 국민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흔들고 무시했다.
그리고 반성하는 척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청와대 주둥이 이땅관의'개혁 후퇴는 있을 수 없다.전략적으로 우선과선 과제를 정해 치밀하게 추진하기로 했다'라는 말에는 소름이 돋는다.
2MB 그는 미국과의 소고기 협상으로 보여줄 것을 다 보여 줬다고 생각한다.
희망이 없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하지만 희망을 다시 만드는 것도 나의 몫이다.
나의 희망은 2MB정권의 퇴진이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더더군다나 나이 칠십에 가까운 노인들은 더더욱 그렇다.
자신이 변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노인들이 있다.

그런 노인 중 한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이다.
나의 5년이 너무 불행하다.
아니 5년 후의 시간들도 덤으로 불행하다.



'정책은 개인의 삶을 관통한다'
그런데 한미FTA는 비밀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무도 모르게...

한미 FTA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다
 KBS스페셜 "FTA 12년 - 멕시코의 명과 암"을 찾았다.
보는내내 절망의 한숨이 나왔다.

멕시코의 현재상황...
우리나라는 예외일 수 있을까?
아니 나는 예외일 수 있을까?
1. 북파공작원 HID
  
   북파공작원인 HID는 산자들의 모임과 죽은자들의 모임으로 나뉜다.
   5일 시청광장을 차지한 사람들은 산자들의 모임이다.
   훈련은 받았지만 한번도 북파된 적이 없고 나라로 부터 모든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들이 죽은자들 모임 사람들의 허락도 없이 위패를 시청 땅바닥에 모셨다.
   그들은 늘 판교 금토리의 충혼탑에서 위령제를 지내왔었고 올해도 그럴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5일 느닷없이 시청으로 장소를 변경하고 광장에 위패를 깔며
   광장에 접근해 오는시민들을 위협했다.
   그들은 인터뷰에서 시청광장에서 촛불집회가 있는지 몰랐다고 했다.
   그들은 어느별에서 왔길래 한달이나 되가는 촛불집회를 모르고 있단 말인가..
   이 모든 일은 4일 북파공작원 산자들의 HID 대표15명이 청와대를 방문 2MB를 만나고 난
   직후 있었던 일이다.


2.프락치
 
 
한달이 넘는 집회였지만 한번도 시민들이 먼저 폭력을 행사했던 적은 없었다.
   오히려 시민들이 경찰들의 폭력을 맞아줬다는 표현이 더 맞겠다.
   그러던 시민들이 느닷없이 쇠파이프와 강목, 소화기, 사다리, 망치를 갖고 휘두르기 시작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완전무장(?)을 했다. 보호대를 착용하고 빨간목장갑은 필수였다.
   그리고 갖가지 무기들은 맘먹고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물건이거니와 집회중에는
   보이지도 않았던 것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태극기를 들고 비폭력이라고 외치는 고등학생들에겐 거칠게 항의까지 했다.
   10여명의 사람들이 그렇게 전경차 한대를 부쉈다.
   주위에 있던 시민들은 비폭력을 외쳤고 사진기와 노트북으로 연신 증거를 남겼다.
    (누리꾼들의 프락치 의심사진)
   그날따라 전의경들도 오물을 던지고 욕설을 심하게 했다는 기사를 봤다.
   그리고시민들의 폭력시위가 있던 그날 바로 정부는 평화시위가 폭력시위로 변질됐다며
   강경대응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프락치설유포자에 대한 엄단을 선포했다.
   경찰들의 보기 드믄 민첩함 되시겠다.


3.딴나라당과 정부의 알바들
 
   인터넷글이나 기사에 댓글을 잘 보지 않았었다.
   물론 댓글도 달지 않았었다.
   그러다 미국소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다른 사람들은 광우병이나 미국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궁금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댓글에 관심이 쏠렸다.
   댓글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다.그런데 유독 정부의 입장과 판박이인 글이 눈에 자주 띈다.
   물론 나와 다른 입장의 글들이 모두 알바들의 글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 수가 없다.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들을 읽어보면 미국소 문제가 불거진 초기에는 욕을 많이 하고
   좌빨이나 노빨이라는 단어를 많이 썼다.그러다 요 며칠새는 좌빨이나 노빨이라는 말은 많이
   사라졌고 대신 폭력시위를 조장하는 말들이나 촛불시위에 대해 회의론적인 글들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드디어(?) 7일과 8일에 걸쳐 폭력시위가 있었다.( 내가 너무 민감한거니~?--;;)
   딴나라당은 대선때 인터넷 여론몰이를 성공해 2MB가 대통령이 됐다고 믿는다.
   그래서 딴나라당 내부에서도 반발은 있지만 여전히 알바부대를 인터넷에 풀고 있다고 한다.
   딴나라당 알바의 양심 고백글을 봤다. 그의 글을 보면 인터넷상에서 활동하는 알바들의 수가
   상당하며 나름 체계를 갖고 승진까지 하고 있으며 정부입장을 철저히 교육 받고 있다고 한다.
   그렇게 교육 받은 알바들은 모든 포털과 각 방송사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정부의 입장을 주입시키며 때로는 분열과 거짓을 조장하기도 한다고 한다.
   미국소수입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농림부수산식품부의 공무원들이 소고기수입홍보댓글을
   조직적으로 달았다는 기사는 어처구니 없기까지 하다.
   (그런데 광우병은 너무도 상식적인 수준이 되어버려 어떠한 반대 논리를 펴도 잘 흔들리지 않는
   수준까지 온 것 같고 2MB의 정책들에 대해서도 공부하기 시작한 누리꾼들은 알바들의 빈약한
   논리에 잘 넘어가지 않는 것 같다.)
   알바...지금 우리는 알고도 당하고 모르고도 당하고 있다.

....

청와대 2시간반 ‘자성’…“10년간 세상변화 몰랐다” 
한겨레 2008년 6월 4일자 신문의 기사다.
그리고 HID, 프락치, 알바들은 5일 이후에 벌어진 상황들이거나 현재 진행중이다.
2MB의 사전에 있는 자성과 소통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풀이 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2MB정부에겐 믿음이라는 단어가 과분한듯 하다.
                
[ EBS 지식채널e <아무도 모른다> ]


한미FTA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완전개방.
한미FTA독소조항을 찾아봅시다.

12년전 미국과 FTA를 체결했던 멕시코 전 대통령 까를로스 살리나스
FTA를 통해 멕시코를 선진국으로 만들어 주겠다던 그는
멕시코인 절반인 5000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을 하층민으로 만들었다.
그는 미국으로 망명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나는 한겨레를 본다.
보기 시작한지는 꽤 오래 됐다.
신문을 안 보고 그냥 버리는 일이 많았던 때가 있었지만 그때도 끊을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한겨레를 본다는 것을 내나름 사회 정화와 사회 참여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구독을 계속하고 있다. 좀 경제적으로 넉넉해지면 경향에서 나오는 잡지나 한겨레21을 구독해 볼까 한다.

요즘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인터넷에서 조중동폐간 안보기운동(왠지 다 알겠지? 모르나??--;;)과 더불어 경향,한겨레 보기 운동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위약금을 물거나 부모님과 회사를 설득해 조중동을 끊고 한겨레나 경향으로 바꾸고 있다.그리고 조중동에 광고를 계속 실으면 불매운동을 벌이겠다며 광고주들에게 압박도 넣고 있다.
그 움직임은 성과를 보고 있는듯 하다.
경향은 2주에 2400명이나 독자가 늘었다고 한다.
(경향이 너무 분발하니 역으로 한겨레가 죽는다.ㅋㅋ한겨레에도 관심을)
그리고 한 제약회사는 중앙일보로 부터 광고비를 반으로 깍아 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콧대높은 중앙일보가 아쉽게 됐긴 됐나보다.
개개인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 주는 순간이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어....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먼저'라는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나도 끊임없이 광고주들을 압박하면서 조중동에도 압박 할 것이다.
이런 염원에도 불구하고 조중동이 바른 언론이 되지 못한다면
더 큰 움직임으로 폐간 시키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 한다.

노무현 전대통령 시절, 언론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했던 것 같다.
균형 잡힌 정보는 뒷전이고 대중을 선동하고 호도하는 언론들을 보면서 공포까지도 느꼈던 것이 사실이다.
매일매일 암암리에 자기비판 없이 읽게되는 사설들은 그대로 내 생각이 되고 의견이 된다. 그 한사람 한사람의 생각없는(?) 생각으로 힘을 얻은 엇나간 언론은 폭군이 되어 우릴 조종 한다. 잘못된 언론은 사람들에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일상의 '패배주의'를 심어 준다. 미국소고기수입에 대한 조중동의 기사들이 그 단적인 예다. 균형을 잃은 언론은 시민들에게 '그냥 먹지뭐...'라는 생각을 심어주고 있다.
청와대의 '멍청한 대중 꼬드기기'는 그냥 나온 것이 아닌 듯 하다.

어긋난 언론비판 없는 수용은 우리 삶에 불행을 가져온다.
이제라도 내 안에 나의 의견과 생각, 비판을 키우자.
그리고 우리가 할 수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
그 시작은 조중동구독을 끊는 것 부터가 아닐까 한다.
포털과 인터넷에 다 나와 있는데 구지 그런 쓰레기 신문을 돈 주고 볼 필요 뭐 있겠는가~?

.......

조중동도 살려고 몸부림중 인갑다.
편의점과 여러 가판대에 한겨레와 경향을 넣지 못하게 압력을 넣고 있고
마을을 돌며 경품과 사은품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고 한다.
거기다 무가지로 호객행위까지...
 돈이 썩어나요. 안들어 가는 신문들이랑 경품과 사은품.. 다 돈으로 때우고 있는거자네..--;;
자신들의 행동에는 반성 없고 단지 판매부수에만 연연하는 이들의 행동이 더욱 가소롭게 느껴진다.

...

'협상무효 고시무효를 위한 국민소송'을 제기합니다.
6월2일까지 신청.
자세한 사항 민변홈피
http://minbyun.jinbo.net/minbyun/zbxe/

요즘 나의 하루 시작은 아침뉴스를 훑는 것으로 시작한다.
뉴스를 보다가 항의 할 것이 있으면 그 해당기관에 가서 항의 글을 남긴다.

오늘은 여기저기 글을 보다 어제 시위대 연행에 대한 글을 찾아 냈다.
자진해산 한다고 했던 인도 위의 시위대들에게 닭장차에 '강제로  탈래 아님 그냥 탈래' 라고 협박하니 사람들이 자진해서 닭장차에 올라탔다는 글을 읽었다.
그리고 귀가하겠다고 하던 어린 학생을 여경이 들쳐 업고 닭장차에 태웠다고도 한다.
경찰의 협박은 기사화 되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그 자리에 있다 빠져 나온 사람들의 증언들이 지금 인터넷에 가득하다.
물론 아프리카나 라디오21에서 이 상황이 생중계 되고 있었으니 경찰들이 아니라고 해봤자 체면만 더 구기는 꼴이 될 것이다.
인도 위에서의 검거는 불법이다 그리고 자진해산 하기로 했던 사람들을 잡아들이는 것도 불법이다.
무엇보다 강압적인 협박은 인권침해의 소지도 많다. 불법이다.
어제의 경찰들의 진압을 보면 경찰들은 평화시위든 폭력시위든 상관없었던 것 같다.
그들의 목적은 시위자들을 잡아 들이는 모습을 언론에 노출시켜 일반시민들에게 시위에 나가면 니들도 '잡아간다'겁주기용 연행이 필요 했을 것이다.
하지만 명분없는 연행은 훈방조치로 끝이 난다.
경찰들의 행동이 계산되니 더 시위에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본질이 보이면 두려움은 사라진다.
남대문 경찰서 홈페이지에 어제 밤에 있었던 경찰의 불법연행에 대해 항의 글을 남겼다.

나는 정치적인 시민이 되고 싶다.
정치를 왜 정치인만 하는 것이라 교육시켰는지 이제는 알 것 같다.(누가 교육시켰더라..??)
정치에 관심없는 국민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은 나라일 하기가 더 쉬워진다.
한마디로 그대들의 세상이 된다...뭐 그런 말씀~
자정작용이 없는 집단에 국민들까지 관심이 없으니 정말 고약한 냄새가 난다.
물론 나도 정치에 관심 없었다.
그런데 머리가 커지면서 정치가 정말 내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먹는 것에서 조차 자유롭지 못한 지금의 현실을 보면서 그것을 다시금 느끼는 바다.
미국에 사는 40대 가장의 글이 생각난다.
미국에서 초등학교 다니는 딸이 하루는 학교에서 선거에 나오는 사람들에 대해 조사해 오라는 숙제를 받아왔다고 한다. 자신은 투표권도 없고 해서 선거에 관심이 없었는데 딸이 가져 온 숙제때문에 후보자들의 신상과 공약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딸아이에게 너는 투표권도 없고 아무 힘도 없는데 왜 이런 숙제를 하는 것 같냐고 물었더니 초등학교 저학년인 딸아이의 말이 "그 사람들이 내가 지켜야 할 법을 만들잖아요. 그러니까 당연히 알아야죠. 나쁜 법을 만들면 안되잖아요" 했단다.(꺄오~--;; ) 나이 40이 다 되어서야 느낀 것을 자신의 딸은 초등학교때 이미 알고 있더라며 정치에 관심없는 자신과 더불어 한국사람들도 각성이 필요하다며 글을 맺었다.

정치적인 시민이라고 해서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내 안에 필요한 것들중 하나인 정치를 하나 섭취했을 뿐이다.
결핍된 사람은 아프다.
정치가 결핍된 사람들이 많은 수록 사회는 아프다.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인 입장을 한가지씩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그냥 밥먹고 화장실 가듯이....정치얘기하는게 자연스러웠음 좋겠다.

남대문경찰서 얘기하다 여기까지 왔다.
여담인데 어제 시위대 진압하면서 경찰들이 "기자들은 나오십시오. 장비(-- 장비만걱정??)가 부셔질 수도 있습니다"라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고 한다. 시위대들의 대부분이 여자들이어서 가지말라고 자신들을 지켜달라고 했단다(남자들은 뭐한겨--;; 유관순이 그냥 나온게 아녀..).다른 기자들은 다 나가고 한겨레와 경향, 민중의 소리(한군데 더 있는데 기억안남)기자들은 남아서 시위대를 계속 찍었다고 한다.
역시 조중동은 사라졌다! 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