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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존엄을 선언하고 국가권력의 회개를 촉구하는 비상 시국회의 및 미사

전국의 모든 신부님들께 그리고 수도회 가족 여러분께

정부가 드디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관한 장관 고시를 6월 26일자 관보에 게재하였습니다.
이로써 국민 건강권과 검역권 그리고 국가 주권과 자존감의 회복을 요구하던 국민의 염원은 철저히 짓밟히고 말았습니다.

공 권력이 저지르는 폭력과 오늘의 혼란을 아프게 바라보면서 주권재민을 외치는 시민들의 고뇌에 동참하되 기도와 성찰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고 여겨 오늘까지 의견표명과 행동을 하지 않고 지냈습니만, 이제는 그런 절제가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이 시국미사 일정을 마련하였습니다. 부디 전국의 많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수사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교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신앙의 이름으로 국가권력의 오만을 엄중하게 나무라고, 복음의 지혜로 우리의 나아갈 바를 궁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6월 30일(월) 저녁 6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2. 신부님들은 장백의와 영대를 준비하십시오.

3. 미사 후에 비상 사제시국회의를 개최합니다.

4. 기도만이 유일한 힘입니다. 되도록 시국미사 일정을 널리 전파하시어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힘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8년 6월 26일
사제단 대표 전종훈 시몬 신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6월26일 고시발효이후...

-철도노조 파업
-택시노조 촛불집회 참석
-불교계 촛불집회참석
-한우농가 미국산 쇠고기 고시철회 기자회견
-민노청 미 쇠고기 냉동육 운송저지 총력-
부산항 감만부두 봉쇄 투쟁
-경찰청 인권위원회 14명 전원 사임
-화물연대 촛불집회 참석
-전국여성연대 주부들,민노총 조합원들 미국산 쇠고기 반출을 막기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천영세 대표 강동제2냉장 쇠고기 반출 저지 시위
-통합민주당 의원들 철야농성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시민사회 인사 159명은 정권퇴진운동도 불사 성명발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성명발표
-기아자동차 노조긴급성명서 발표
-경제정의실천연합성명발표
-한국노총 성명발표
-한국여성민우회 등 73개 여성단체들 성명서 발표
-(사)한국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성명발표
-시민사회단체연대
성명발표

2MB정부의 미국 소고기 수입 고시결정에 많은 단체에서 반대성명을 발표하고 있고
미국소고기 반출을 막기 위한 몸부림이 진행 중이다.
인터넷 기사를 보다 하도 많아 한번 정리해 봤다.
물론 정리한 게 전부는 아니다.
서울대 교수들의 정권퇴진운동 기사내용은 다시 찾는데 찾을 수가 없다.
썸네일로 찾아 들어가 보면 정권퇴진운동 부분에 대한 내용만 쏙 빠져있다.
찾아 헤매다 프레시안에서 찾아 스크랩했다.
인터넷팀이 발동했다는 기사를 봤는데...바로 그 효과(?)가 나오나 보다.

반나절동안 이렇게 많은 반대성명이 쏟아지는 것도 이례적인 일인 것 같다.
니네들의 2MB는 미국소문제에 대해 시련(?)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뜻을 펼칠 것을 천명했다.
그런데 그것이 정말 2MB 자신의 뜻인지 미국의 뜻인지 좀
아리까리~하다.

2MB는 국민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흔들고 무시했다.
그리고 반성하는 척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청와대 주둥이 이땅관의'개혁 후퇴는 있을 수 없다.전략적으로 우선과선 과제를 정해 치밀하게 추진하기로 했다'라는 말에는 소름이 돋는다.
2MB 그는 미국과의 소고기 협상으로 보여줄 것을 다 보여 줬다고 생각한다.
희망이 없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하지만 희망을 다시 만드는 것도 나의 몫이다.
나의 희망은 2MB정권의 퇴진이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더더군다나 나이 칠십에 가까운 노인들은 더더욱 그렇다.
자신이 변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노인들이 있다.

그런 노인 중 한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이다.
나의 5년이 너무 불행하다.
아니 5년 후의 시간들도 덤으로 불행하다.



'정책은 개인의 삶을 관통한다'
그런데 한미FTA는 비밀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무도 모르게...

한미 FTA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다
 KBS스페셜 "FTA 12년 - 멕시코의 명과 암"을 찾았다.
보는내내 절망의 한숨이 나왔다.

멕시코의 현재상황...
우리나라는 예외일 수 있을까?
아니 나는 예외일 수 있을까?

[ 쿵후팬더~]

2008/06/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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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사진 촬영하면서 이토록 잘 웃는 커플은 처음 본 것 같다.
웨딩촬영이 이렇게 쉽게 끝날 수도 있구나~ㅋㅋㅋ
갱과 섭처럼 처음느낌 그대로인 커플도 없을거다.
행복한 커플을 보면 나도 행복해진다.

갱과 섭이 지금과 같이 아니 지금보다 더 멋진 부부가 되길...
좋은 배우자를 만난다는 것
 그것은 신이 준 가장 큰 선물이다.
서로의 선물을 귀하게 여기고 영원히 행복하길 빈다.

 
1. 북파공작원 HID
  
   북파공작원인 HID는 산자들의 모임과 죽은자들의 모임으로 나뉜다.
   5일 시청광장을 차지한 사람들은 산자들의 모임이다.
   훈련은 받았지만 한번도 북파된 적이 없고 나라로 부터 모든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들이 죽은자들 모임 사람들의 허락도 없이 위패를 시청 땅바닥에 모셨다.
   그들은 늘 판교 금토리의 충혼탑에서 위령제를 지내왔었고 올해도 그럴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5일 느닷없이 시청으로 장소를 변경하고 광장에 위패를 깔며
   광장에 접근해 오는시민들을 위협했다.
   그들은 인터뷰에서 시청광장에서 촛불집회가 있는지 몰랐다고 했다.
   그들은 어느별에서 왔길래 한달이나 되가는 촛불집회를 모르고 있단 말인가..
   이 모든 일은 4일 북파공작원 산자들의 HID 대표15명이 청와대를 방문 2MB를 만나고 난
   직후 있었던 일이다.


2.프락치
 
 
한달이 넘는 집회였지만 한번도 시민들이 먼저 폭력을 행사했던 적은 없었다.
   오히려 시민들이 경찰들의 폭력을 맞아줬다는 표현이 더 맞겠다.
   그러던 시민들이 느닷없이 쇠파이프와 강목, 소화기, 사다리, 망치를 갖고 휘두르기 시작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완전무장(?)을 했다. 보호대를 착용하고 빨간목장갑은 필수였다.
   그리고 갖가지 무기들은 맘먹고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물건이거니와 집회중에는
   보이지도 않았던 것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태극기를 들고 비폭력이라고 외치는 고등학생들에겐 거칠게 항의까지 했다.
   10여명의 사람들이 그렇게 전경차 한대를 부쉈다.
   주위에 있던 시민들은 비폭력을 외쳤고 사진기와 노트북으로 연신 증거를 남겼다.
    (누리꾼들의 프락치 의심사진)
   그날따라 전의경들도 오물을 던지고 욕설을 심하게 했다는 기사를 봤다.
   그리고시민들의 폭력시위가 있던 그날 바로 정부는 평화시위가 폭력시위로 변질됐다며
   강경대응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프락치설유포자에 대한 엄단을 선포했다.
   경찰들의 보기 드믄 민첩함 되시겠다.


3.딴나라당과 정부의 알바들
 
   인터넷글이나 기사에 댓글을 잘 보지 않았었다.
   물론 댓글도 달지 않았었다.
   그러다 미국소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다른 사람들은 광우병이나 미국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궁금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댓글에 관심이 쏠렸다.
   댓글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다.그런데 유독 정부의 입장과 판박이인 글이 눈에 자주 띈다.
   물론 나와 다른 입장의 글들이 모두 알바들의 글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 수가 없다.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들을 읽어보면 미국소 문제가 불거진 초기에는 욕을 많이 하고
   좌빨이나 노빨이라는 단어를 많이 썼다.그러다 요 며칠새는 좌빨이나 노빨이라는 말은 많이
   사라졌고 대신 폭력시위를 조장하는 말들이나 촛불시위에 대해 회의론적인 글들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드디어(?) 7일과 8일에 걸쳐 폭력시위가 있었다.( 내가 너무 민감한거니~?--;;)
   딴나라당은 대선때 인터넷 여론몰이를 성공해 2MB가 대통령이 됐다고 믿는다.
   그래서 딴나라당 내부에서도 반발은 있지만 여전히 알바부대를 인터넷에 풀고 있다고 한다.
   딴나라당 알바의 양심 고백글을 봤다. 그의 글을 보면 인터넷상에서 활동하는 알바들의 수가
   상당하며 나름 체계를 갖고 승진까지 하고 있으며 정부입장을 철저히 교육 받고 있다고 한다.
   그렇게 교육 받은 알바들은 모든 포털과 각 방송사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정부의 입장을 주입시키며 때로는 분열과 거짓을 조장하기도 한다고 한다.
   미국소수입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농림부수산식품부의 공무원들이 소고기수입홍보댓글을
   조직적으로 달았다는 기사는 어처구니 없기까지 하다.
   (그런데 광우병은 너무도 상식적인 수준이 되어버려 어떠한 반대 논리를 펴도 잘 흔들리지 않는
   수준까지 온 것 같고 2MB의 정책들에 대해서도 공부하기 시작한 누리꾼들은 알바들의 빈약한
   논리에 잘 넘어가지 않는 것 같다.)
   알바...지금 우리는 알고도 당하고 모르고도 당하고 있다.

....

청와대 2시간반 ‘자성’…“10년간 세상변화 몰랐다” 
한겨레 2008년 6월 4일자 신문의 기사다.
그리고 HID, 프락치, 알바들은 5일 이후에 벌어진 상황들이거나 현재 진행중이다.
2MB의 사전에 있는 자성과 소통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풀이 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2MB정부에겐 믿음이라는 단어가 과분한듯 하다.
                
[ EBS 지식채널e <아무도 모른다> ]


한미FTA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완전개방.
한미FTA독소조항을 찾아봅시다.

12년전 미국과 FTA를 체결했던 멕시코 전 대통령 까를로스 살리나스
FTA를 통해 멕시코를 선진국으로 만들어 주겠다던 그는
멕시코인 절반인 5000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을 하층민으로 만들었다.
그는 미국으로 망명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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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아이디어 : 또니 / 그림: 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