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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더더군다나 나이 칠십에 가까운 노인들은 더더욱 그렇다.
자신이 변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노인들이 있다.

그런 노인 중 한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이다.
나의 5년이 너무 불행하다.
아니 5년 후의 시간들도 덤으로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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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니
    2008/06/24 06: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애초에 대통령에 너무 의지한 건 아닌가 싶어. 믿고 맡길 수 있으면 좋지만, 현실은 언제나 그렇지 않았잖아.
    원래 해야 하는 견제를 안 하다가 하려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 대통령이 바뀐다 해도 싸울 일은 계속 있을 거야. 앞으로는 그냥 할 일 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하자. 지치지 말고.
    지구력 키우게 영양제라도 먹을까? ^^
    • 2008/06/24 13: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대통령한테 기대는 없었고
      이왕 뽑힌거 잘 해 줬음 했는데
      근본이 아닌 사람을 뽑아 놔 그 기대 아닌 기대도 물거품이 되었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스트레스가 좀 있긴 하지만
      덕분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져 내 인생이 더 견고히 해지는 느낌도 들어
      ㅋㅋ
      그리고 영양제는 하나 먹자고..건강을 위해.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더 건강해지는 것 같응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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