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수억을 벌 수 있는 땅이나 집이 있다는 정보가 들어오면 너는 어떡할래?"
나: "사야지. 착한 일 할라고 해도 돈이 필요한 세상이잖여...ㅋㅋ"
선배: "근데 그 땅이나 집이 법적으로는 문제 없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내쫓고 들어가야 한다면...
어떡할래?"
나: "흠...글쎄...고민 좀 해봐야 겠는데?"
며칠전 동아리 모임에서 선배와 내가 나눈 대화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결론을 낼지 궁금하다.
대한민국에서도 서울....
많은 사람들이 땅으로, 집으로 재산을 어마어마 하게 불리고 있는 곳.
그리고 부가 곧 힘인 곳.
그런 부를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우린 초연하게 나보다 덜 양심적인(선택은 자유다. 이 말에 넘 신경쓰지 마시길...ㅋㅋ) 사람에게 넘겨 줄 수 있을까?
나? 아무리 법이 그 상황을 정당화 시킨다 할지도 나의 양심까지 정당화 시켜 주지는 못할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저런 고민 끝에 나는 그런 땅이나 집은 사지 않을 것이라는 결론을 냈다.
(그런 땅이나 집을 살 만큼 돈이 있다면 다른 기회를 잡지 않을까?ㅋㅋ
물론 빚도 자산이라는 말처럼 빚을 내서 투자를 할 수도 있겠다만은... 구지 그러고 싶진 않다.)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돈에 끌려 다니고 싶지는 않다.
(나는 그냥 열심히 일해서 돈모으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 같다.아님 로또??ㅋㅋㅋ)
선배와의 대화를 그냥 넘기지 않고 진짜 골똘히 고민하고 고민했다.
혹자는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무의미한 시간낭비라 할지 모르겠다만
이번 기회로 돈에 대한 나의 생각과 전반적인 삶의 철학 그리고 지키고 싶은 가치들을
두루 생각해 볼 수있었던 것 같다.
우리는 자기삶의 기준이 될만한 철학이나 가치를 하나씩은 가지고 살아 간다.
하지만 그런 자기 생각을 세상에 보이며 살기는 쉽지 않다.
타인에 의해...
사회에 의해...
내 가치는 쉽게 흔들리거나 동화되고 때로는 사라진다.
하지만 가치는 지켜졌을때 진정 빛나는 것이고
지켜진 가치는 나를 더욱 나답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우린 안다.
땅얘기하다 여기까지 왔다.
어떤 결정을 내리고 행동한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은 세상이구나~하는 생각을 해 본다.
나: "사야지. 착한 일 할라고 해도 돈이 필요한 세상이잖여...ㅋㅋ"
선배: "근데 그 땅이나 집이 법적으로는 문제 없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내쫓고 들어가야 한다면...
어떡할래?"
나: "흠...글쎄...고민 좀 해봐야 겠는데?"
며칠전 동아리 모임에서 선배와 내가 나눈 대화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결론을 낼지 궁금하다.
대한민국에서도 서울....
많은 사람들이 땅으로, 집으로 재산을 어마어마 하게 불리고 있는 곳.
그리고 부가 곧 힘인 곳.
그런 부를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우린 초연하게 나보다 덜 양심적인(선택은 자유다. 이 말에 넘 신경쓰지 마시길...ㅋㅋ) 사람에게 넘겨 줄 수 있을까?
나? 아무리 법이 그 상황을 정당화 시킨다 할지도 나의 양심까지 정당화 시켜 주지는 못할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저런 고민 끝에 나는 그런 땅이나 집은 사지 않을 것이라는 결론을 냈다.
(그런 땅이나 집을 살 만큼 돈이 있다면 다른 기회를 잡지 않을까?ㅋㅋ
물론 빚도 자산이라는 말처럼 빚을 내서 투자를 할 수도 있겠다만은... 구지 그러고 싶진 않다.)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돈에 끌려 다니고 싶지는 않다.
(나는 그냥 열심히 일해서 돈모으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 같다.아님 로또??ㅋㅋㅋ)
선배와의 대화를 그냥 넘기지 않고 진짜 골똘히 고민하고 고민했다.
혹자는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무의미한 시간낭비라 할지 모르겠다만
이번 기회로 돈에 대한 나의 생각과 전반적인 삶의 철학 그리고 지키고 싶은 가치들을
두루 생각해 볼 수있었던 것 같다.
우리는 자기삶의 기준이 될만한 철학이나 가치를 하나씩은 가지고 살아 간다.
하지만 그런 자기 생각을 세상에 보이며 살기는 쉽지 않다.
타인에 의해...
사회에 의해...
내 가치는 쉽게 흔들리거나 동화되고 때로는 사라진다.
하지만 가치는 지켜졌을때 진정 빛나는 것이고
지켜진 가치는 나를 더욱 나답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우린 안다.
땅얘기하다 여기까지 왔다.
어떤 결정을 내리고 행동한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은 세상이구나~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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