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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좋은 2월의 마지막날 조선미술관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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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감동이 있었다.
지금의 내 감수성은 100인것 같다.
보는 족족 다 좋으니...말이다..하하하....==;

동화같은 장면도 있고
그림같은 장면도 있고
소설같은 장면들도 있고
물론 다큐인 장면들도 있었다.

70년.. 사진을 찍었다하니...
감각이 없더라도
거장이 안될래야 안될 수가 없겠다.

모든 사진들이 나의 심장에 딸랑딸랑 종소리를 낸건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감동적인 전시였다.
소장하고 싶은 몇컷을 위해 과감히 도록을 샀다.
흐흐흐흐..혼자 보..까.....?하다
몇컷 디카로 찍어 올려본다..
디카로 찍어 원본과 다소 다르다.ㅋ
그리고 제목은 도록에 불어로 써있어(난 불맹..==;)
감상할 당시의 기억을 더듬어 적어본다.






....................참...조선미술관...은 좀 실망이다.
사진들의 전시 공간이 부족해서 였는지 사진들을 너무 다닥다닥 붙여놨고
맞으편 사진들이 내가 보고 있는 사진들에 비쳐 제대로 감상할 수가 없었다.
조명도 좀 엉망이었던 것 같다.사진들 보기가 힘들었다.
거기다 점심시간이라고 흘러나오는 우렁찬 음악은 또 뭐냔 말이다. --;;
전시장안 기존에 흘러나왔던 클래식위에 더 크게 쩌렁쩌렁 울리게 음악을 틀어
20분정도 완전 정신혼란이었다.
..................이..이..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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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7/03/02 11: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2007/03/02 12: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 경제적인것은 별로 중요한것 같지 않다..친구..
      그닥 사정은..뭐 그럭저럭이니..흐흐

      그냥 자꾸 맘의 여유를 잡으려니 이젠 좀 되는것 같어..

      얼굴 봄서 살자..^^
  2. 이비
    2007/03/02 13: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뭐.. 제목 다 달았구만... 아련히 떠오르는 불어가 있는데..
    그냥 불어로 제목을 달아보지 그랬어? 헤헤헤...
    마지막 장면은 7월 14일 혁명 기념일이 아닐까?
    2월 마지막 날 정말 햇살이 좋은 하루였지~ 좋겄다~
    • 2007/03/02 14: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응..7월14일이요..
      옮기다 보니 수정이 안됐네..ㅋㅋ
      오늘은 비온당..
      오라방은 비오는날 좋아하우~?
  3. 이비
    2007/03/02 23: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나 빨래했는뎅~ --;
    비오는 날 좋아하지~
    물방울이 하늘에서 쏟드러지는 날
    따스한 정종 한 잔에 오뎅국 먹는 거 무지 좋아하고~
    보실 보실 사뿐히 내리는 날
    걸어다니다가 그 보슬비에 내 머리가 젖는 것을 좋아하지...
    근데 요즘은 그건 못한다~ 요즘에 비가 온갖 것을 담아내기 때문에...
    그래서 그냥 비오는 날 상념에 빠지는 것 좋아한당~
    • 2007/03/03 10: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늘도 비가 오네...
      아니 그냥 흐린건가?..ㅋ

      진한 카페라떼 한잔 하고 싶당...^^
  4. 이비
    2007/03/03 22: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줌마 다 되었네~ ㅋㅋ
    • 2007/03/03 23: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줌마들은 카페라떼를 좋아하는구~나~!!
      ㅋㅋㅋ
      암튼 마셨다..ㅋ
      좋드구만...